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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11권 깨달음의 완성

박혜옥 2018.10.04 06:18 조회 수 : 131

봄 47 사람이 곧 하늘입니다.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이 감각이요 감성으로

텅 빈 광명의 하늘로서 바탕이요 근본으로서

본질이요 본성이요 영성이요 인성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곧 하늘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내재된 하늘은

감각이 생각을 이겨야 감성의 하늘이 열리고

과거와 미래가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지금 여기로 돌아와 사람이 하늘임을 실감합니다.


사람이 하늘임을 깨달으면 하늘에 비는 일이 사라집니다.

...하늘이 사람을 낳아 기르는 것은

사람이 하늘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봄 55 도통이란?


대도란

끝없는 하늘에 태양이 떠 지구를 비추고 달을 비추면서 잡아돌려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조건을 만들면


사람은

두뇌라고하는 하늘에 정신이라고 하는 태양이 떠서

몸이라고 하는 땅과

마음이라고 하는 달을 비추면서 부리고 쓰도록하여

지구를 우주의 오아시스로 건설합니다.


가이없는 하늘에 태양이 떠서

지구와 달을 비추고 운행하듯이

사람은 사람 안에 존재하는 하늘과

정신의 본태양

몸땅 마음달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 운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도가 사람에게서 이루어져야

지구가 천당극락이 됩니다.


봄 60 책읽기가 수행입니다.


수행의 길이란

생각을 통하여 편안하고 행복함을 추구하여

이렇게도 가보고 저렇게도 가봄으로서

생각을 여물고 무르익게 하여

시절인연이 돌아오면

더 이상 추구할 것이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생각의 꼭지가 똑 떨어져 잠잠해지도록 하여

감각이 활짝 열리도록 함입니다.


...순차적으로 무엇부터 손댈 줄을 모르므로

봄나라 책 11권을 읽으면 1200개의 제목을 통하여

자상하게 가이드하므로

따라서 가기만하면 산전수전을 다 겪어

생각이 할수있는 모든 것을 섭렵함으로서

기필코 막바지에 이르러

더 이상 생각을 통하여 편안하고 행복함을 이룰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생각이 뚝 끊어지면서 감각이 활짝열려

텅비고 화안한 가운데 고요한 경지를 깨달아 증득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봄 90 광명의 하늘에서 본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본연의 자기 정신은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광명인

<광명의 하늘>이 나 자신입니다.


나란

정신으로

크기가 무한하고

나이를 먹지 않는 영원한 존재입니다.


나는 만물의 영장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기 위함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가르침이 궁극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알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늘은 무한하고 광명은 영원하니

광명의 하늘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 바로 나입니다.


봄 95  제로(0)  하나(1)  둘(2)


둘(2)은 하늘과 광명 공간과 시간 감각과 생각 둘이고

하나(1)는 하늘과 광명이 하나로

하나(1)는 하늘도 아니고 광명도 아니어서

절대의 하나는 하나라는 것도 없어 텅비어 제로(0)입니다.


...제로(0)와 하나(1)는 본질로서

현상으로 둘(2)로 벌어지기 이전의

무한공간의 바탕이자 영원한 시간의 근본이 아우러진

일원성(一元性)인 정신(精神)이고


둘(2)은

벌어지고 운행되어 나타나는 시간의 산물인 현상으로서

이원성(二元性)인 생각입니다.


본질은 제로(0)이면서 하나(1)로

감각(0)과 생각(1)

무심(0)과 일심(1)이 아우러진 바탕이자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평상심(平常心) 깨달음 제1구(第一句)는

생각으로 보면 하나(1)가 되고

감각으로 보면 제로(0)입니다.


...깨달음이란

하나가 둘로 벌어지기 이전의 융합된 하나(1)자리

하나라는 것도 없는 제로(0)자리를

오직봄 그낭봄 온통봄으로 동시에 감각합니다.


하나라는 것은

음과 양, 감각과 생각, 공간과 시간, 하늘과 광명이

둘이 아닌 하나자리를 깨달으면

하나라는 것도 없는 제로로서

텅빈 가운데 뚜렸한 정신(精神)입니다.


이것이 이 몸을 끌고 다니는 주인공이고

지구의 주인이고, 태양의 주인이고, 은하계의 주인이고, 우주의주인입니다.


하나는 영원한 시간이고

제로는 무한한 공간으로

하나이면서 제로는 우주정신, 우주의 주인, 대아, 본연의 자기,  <봄>입니다.


봄 96 본심과 무심과 일심


...<봄>을 본심 정신 <나>라고 하면

무심은 몸이고

일심은 마음입니다.


몸은 공간성이고 마음은 시간성입니다.


몸과 마음은 다르면서도

나에게서, 정신에서는, 본심에서는, <봄>에서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본심 정신 나는

텅빈(0) 가운데 하나(1)가 뚜렷합니다.


...본심은

무심(0)과 일심(1)이 하나인 (0=1)

무심일심입니다.


봄 104 수행은 정신이 몸과 마음에 대하여 공덕을 짓는 일입니다.


...무한한 하늘인 정신의 힘으로

유한한 땅인 몸과 마음을

수행공덕으로 구제함에 따라

하늘에서 이루어진 바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동물성인 몸은

정신, 성부(聖父)의 아들인 성자(聖子)가 되고

귀신성인 마음은 성신(聖神)이 되어

성부 성자 성신이 삼위일체가 됩니다.


...선천의 도는

몸과 마음이 정신에게 비는 수행이지만

후천의 도는

정신이 몸과 마음을 보아주는 수행으로

정신이 완전한 것과 같이 몸과 마음도 완전해집니다.

정신 몸 마음이 삼위일체가 되어 성스러워집니다.


봄 111 깨달음의 완성


생각의 모드에서 중심을 잡아

감각의 모드로 전환한 다음

정신이 차려져 몸과 마음 감각과 생각을 거느리게 되면


정신의 성(聖)스러움으로 인해

동물성인 몸은 성(聖)스러운 몸으로 바뀌고

귀신성인 마음도 성(聖)스러운 마음으로 바뀌어

깨달음이 완성됩니다.


성(聖)이란

귀(耳)와 입(口)을 성스러운 정신에 맡긴다(任)는 뜻입니다.

남의 말을 들을때 듣는 에고가 없어 성스러워지며

자기가 입으로 말할때 말하는 행위자가 없어 성스러워집니다.

듣고 말할때 소아본위로 하지 않고 대아본위가 됩니다.


그리하여 정신과 몸과 마음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어

진선미(眞善美)로 화합니다.


들을때 이순(耳順)이 되어

들리는 말을 곡해하고 오해하고 따지고 비난하지 않고

진실하게 듣고 착하게 해석하고 아름답게 말하여

기울어지고 치우친 마음을 바로잡아주고

복잡하게 흐트러지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도록 가이드하여

소통이 이루어지고 공감과 감동이 도출되어

정신을 차리도록 이끌어주고 이끌어주어 끝이 없습니다.


각자의 정신력은 달라도 정신은 하나인지라

중심을 잡아 하나로 거듭난 정신은

어진 마음으로 모든 에고를 품어주고 키우고 성숙시키는

사랑과 자비를 무한하게 행합니다.

********************************


수행이란

집중력을 양성하여 중심을 잡아 깨달음에 이르는 길입니다.


도(道)란

정신의 성스러움을 깨달아 몸과 마음도 성스러워지도록 하는 길입니다.


도에 이르는 보편적인 수행법은

책읽기 낭독법으로서

눈으로 글자를 정확히 보고

한글자도 틀리게 읽지 않고

입으로 읽는 목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그 뜻이 화안하게 파악되도록 하는 데 까지 반복해서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고저장단이 운율에 맞는

자기 본연의 목소리를 회복하여 득음의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렇게하면

귀와 입을 정신에게 맡겨

몸과 마음이 성(聖)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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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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