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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감각 계발   봄36

이목이 총명하여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눈과 귀는

오감의 양대 산맥입니다.


눈은 광명을 보고

모양과 색깔을 감지하는

입자적인 감각기관입니다.


귀는 무한공간을 보고

무한공간에서 일어나는

파장 파도소리를 감지하는

파동적인 감각기관입니다.


눈과 귀가 분열되어 작동하는

중생의 경지에서는


눈으로 광명을 보면서

동시에 귀로

무한공간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눈과 귀를 분열시키는 것은

잡념이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잡념이 끼어들면

눈이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게 되고

귀가 순간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어


이목이 총명하지 못합니다.


이목이 총명하지 못하므로

항시 존재하는 무한공간도

항시 존재하는 영원한 광명도

깨닫지 못하고


본질을

일목요연하게 보지 못하여

깨달을 수 없습니다.


잡념이 전무하여야

눈과 귀가 열려


이목이 총명해집니다.


낭독 시 잡념이 무성하게 일어나면

눈으로 글자를 정확하게 볼 수 없어

글자를 틀리게 읽게되고

입으로 읽는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게 되어


이목이 총명하지 못합니다.


반복적인 낭독을 통하여

글의 입자적인 면이 즉시에 이해가 되고

글의 파장적인 면이 즉시 음미가 되어야


이목이 총명하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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