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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박혜옥 2018.07.03 02:29 조회 수 : 102

...늘봄의 옵션

<정신을 차리고 살자>

<늘 몸에 대한 감각을 놓치지 않고 살자>

<하단전을 감각하면서 살자>


이 세가지 옵션 중


각자에게 맞는

하나를 선택하여


늘 잊지 않고

지니고 있어야

나갔던 정신이 들어

정신이 든 사람

깬 사람이 되어


허전함 외로움 욕심

그리움 슬픔 두려움이 없는

사람다운 사람이 됩니다.


...옵션이 골수에 박혀

별도로 챙기지 않아도

잊어먹으려야

잊지 않게 되어야

괴로운 꿈에서

깨어난 사람이고

정신차린 사람입니다.


...정신은

태어나지도 늙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않는

불사조입니다.


이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옵션을 걸어

늘 육체를 감각하여

정신차리고 삽시다.


...정신의 속성은

허공성이요 청정성이요 광명성으로

허공성이므로 청정성이요

청정성이기에 광명성입니다.


그것은 서로 다르되

다른것이 아니므로

삼위일체입니다.


저절로 그렇게 되므로

자연현상입니다.


...우리가 삶을 운행하려면

정신의 무한허공에

대중(大中)을 잡아

중심축이라고하는

칼날이 서야 합니다.


칼날이 선다는 것은

무한허공에

지도리(樞)가

선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이르면

수행이 따로 없고

생활이 수행이고

수행이 생활이 됩니다.

무시선무처선(無時禪無處禪)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스스로

집중력을 발휘하기는 어렵지만

숨만 죽이면

아무나 즉시에

집중력이 발휘될수 있다는

이 간단한 사실의 발견이야말로

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생각에 의존하여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유위법(有爲法)이라면

생각 이전의 감각이 주가 되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무위법(無爲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숨이 죽어있는 상태를 보고 의식하면

한 생각 한 티끌 한 물건도 없는

무한한 허공성과 청정성 광명성이  보입니다.


보는 자가 없이 봄입니다.

여기에서

보는 자와 보이는 자로 구분된

현상계 상대성 물질이 나타나는

본질이며 바탕인

절대성(絶對性) 영성(靈性)을 깨닫습니다.


...깨달으면

부정적인 기질이

긍정적인 기질로 변합니다.


중생본래불(衆生本來佛)이요

본자원성(本自圓性)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인간은 법률 앞에 평등하다는 말보다

진리 앞에 평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릅니다.


그리하여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수고하는 것은

우리의 몸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는 자는

우리의 에고이며 소아인 마음입니다.


나라는 말은

본연의 자기이며

대아인

우리의 정신입니다.


정신을 영입하려면

보는 자 없이

몸과 마음을 늘 보는

보는 나를 깨달으면

생각이 전무해져

에고 소아가 사라지면서

정신이 듭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제로의식이 되면

멍텅구리가 되어

살 걱정

죽을 걱정이 없습니다


멍은 생각이 없는 느낌이요

텅은 생각이 텅 빈 현상이요

구리란

굴(窟)이란 뜻으로

공간을 의미합니다.


멍텅구리 부르니

수고하고 짐진 것을 벗어

홀가분하기 짝이 없습니다.


내 몸과 마음은

멍텅구리가 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내 몸을 끌고 다니던

나란

진짜가 아닌 가짜의 나

헛똑똑이 나였습니다.


이 몸을 끌고 다니는 놈은 무엇인가?

생각으로는 알지 못하고 모를 뿐입니다.


내적 감각으로 보면

무한한 허공성과 청정성과 침묵성과 광명성이 감지됩니다.


이렇게 보면

있는듯 없고

없는듯 있는 가운데

영영한 감만 있습니다.


이 영(靈)이

본질이요 대아로서

무한한 허공성이

저절로 현상적인 하늘이 되고

광명성이 해가 되고

지구가 되고 달이 되어

천체를 운행하고


바람이 불고

구름이 가고

물이 흐르게하고

식물과 동물과 사람을 주재합니다.


이 영이

지금 여기

우리의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고 있습니다.


...머리는 텅 비우고

가슴은 충만하여

평상심(平常心)이 되면

비로소 도를

증득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정신의 밥상차림


허공성이라는 밥과

침묵성 청정성 광명성이라는

세가지 반찬,


일식삼찬(一食三饌) 이야말로

물질개벽을 이룩한 전 인류가 먹어

정신개벽을 이룩할

정신의 식단(食單)입니다.


****************************


정신을 차려

본심으로

몸과 마음 부리고 쓰기 위한

자세한 안내서 입니다.


감각을 계발하기 위해

호흡, 말소리 듣기,

몸 움직임을 감각하는

삼행(三行)의 실천으로


정신차리고 살자는

옵션이

골수에 박히도록 까지

공부할 일입니다.

 

생각모드의 사람이

봄나라 책을 통해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

선불교의 화두공안법과도

통하도록

무문관을 제창하신

내용도 있습니다.


둘은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는 하나이면서 제로입니다.


존재와 행위의 삼위일체


둘(2) 하나(1) 제로(0)

생각(2) 감각(1) 정신(0)

마음(2) 몸(1) 정신(0)에 대한


성리(性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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