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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우리가 보통 잠 잘때는 안식, 쉬어주는 정도로 생각하지요.

그리고 밤에는 꿈이 나오지? 꿈이란건 왜 나오지?

낮에 자꾸 카르마가 생겨, 카르마는 해결이 안되, 대립 갈등 투쟁에서 끝나버려.

그것이 일어나면 카르마가 없이 깨끗이 닦아 버려야 밤에 잠 잘 때 깨끗하게 자게되는데,

그러니 꿈이란 것도 결국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 존재하지.

그 단계의 중생들에게 필요한 메카니즘이야. 처리할게 있지.


그런데 하루를 늘 봄으로서 살아버리면

그때그때 다 보고 다 사그라지고 다 태우고

하나남김없이 깨끗해지고, 잠잘때도, 심장과 호흡,

눈을 감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하나도 안일나고

다른 장면이 안떠오를 정도가 되면 말이야,

심장하고 호흡만 벌~렁벌~렁하고 있잖아,

온 천지가 심장 호흡 밖에 뿐이지. 극히 고양된 상태에서 가야되,

그래야 꿈도 없이 제대로자는거야.

희미한 상태 그대로 닦지않고 자면 꿈이 선명하게 안나타나도 뒤숭숭해지는거라.

그렇기 때문에 자기 전에 반드시 챙겨, 단전에 주하고 심장박동과 호흡을 챙겨,

온 천지다 사라진 가운데 그것만 벌렁벌렁한걸 느껴.


그렇게되면 거기에 뭐가 있어요?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봄이 있지.

봄나라가 전개되는거라.

그럴때 이제 낮에 연구를 한다든지, 뭐가 맥혔다든가 세상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의문이 생겨야되, 의문이란 막힌거지, 막힌다는건 뭐요?

좌뇌에 저장했던걸 빼내쓰는거지, 기억을 저장을 통해서.

그런데 저장된게 없어, 컴퓨터 검색을 해도 없어,

생각해도 안나와, 답이 없다 이말이여,

답이 없는데 반드시 알아야되겠거든,


거기서 종자 씨를 맨들어,

씨가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이렇게 다양하게 사느냐,

이렇게 내가 맥힐 때가 있었거든,

밭과 씨가 있어야 되잖아,

밭은 뭐지? 텅빈 자리, 텅빈 무한의 공간이지.

그게 마련되어야 되,

씨는 뭘로 맨들어?

아주 현실적이고 긴요하고,

억지로 남이 장에 가니까 나도 거름지고 장에가는 식으로 해선 안되고,

자기 혼자 그 문제에 부닥쳐가지고

그걸 해결하고자하는 원력이 딱 모르는자리로 돌아가 가지고,

모르는 자리 거기에서 만족해버리면 안되고,

그러면 잠만 깨끗하게 자지. 허허허.

그렇게되면 잠이 생산적인 잠이 안되,

잠이 창의적이 되어야하거든,


두뇌가 창조력을 발휘할 때 있어서는

주로 밤에 누워 잘 때, 꿈도 없고 머리가 환히 맑고 깨끗한 상태가,

몸은 쉬고 있지만, 머리가 그 씨를 뿌려주면,

그 씨가 있어야 뿌리지, 씨가 없으면 어떻게 뿌려,

그래야 그게 발아되어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

사람에 따라 달라,

큰 서브젝트는 오랫동안 열흘리고 한달이고 해야 풀리는게 있고,

소소한거는 그날 그날,

그런 문제들은 낮에 씨를 텃밭에 뿌려놓으면

밤에 발아해서 열매가 따~악 떨어지면

그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면 영감이 팍 섬광처럼 떠올라와,

이런것이 지혜라고 하는 영적인 능력 파워야,


사람들이 도통만 하면 이 능력을 발휘할수 있거든,

남에게 의존 안하고 자기가 자력으로 해결한다 이말이여,

지식은 남에게서 받을수 있지만,

지혜는 자기가 맨들어내가 써야되잖아,

자기가 깨쳐가지고, 자기가 자작농, 자기 텃밭에, 텃밭도 하나씩 다 있지,

씨는 지가 맨들어 써야되지,

일심에. 일심으로 주욱 지속되어야되.


밤에 꿈이 뒤숭숭한데서는 창조력이 일어날까?

안일어나지.

아주 텅비고 조용하고 화안한 거기에서 창조력이 일어나.

언제?

밤에 잘 때.

그때 에너지가 완전히 내면화가 되어가지고 창조의 밑그림이 그려지는거라.


~~창조적인 잠은 선생님한테 처음 들었어요.

살아있는 잠,

이제 인간이 계발되면 밤의 세계의 잠에 대한 것이 또 달라진단 말이여,

지금까지는 그냥 허겁지겁 살아왔으니까,

그냥 팍 쓰러져가지고 무의식에 떨어졌잖아,

그 정도의 의미밖에 없는데,

인간이 의식수준이 향상되고 깨달음으로 진입해가지고

머리가 텅 비워지고 깨끗해지면,

누워자면서 창조적인 지혜가 밤에 전부다 된다,


왜 밤에 되느냐하면,

창조기 때문에 아주 고요해야되잖아,

시끄러우면 안되, 몸도 안 움직여야지,

몸에서 에너지가 하나도 안들지,

그럴때 여기(머리)에서 이 신경계와 내적신경계와 머리 좌우뇌가 합작이 되어서

그걸 뽑아내가지고,

여기의 무진장한 정보가 있잖아,

무시이래로 쌓아온 정보가 해독이 안되가지고 있잖아,

그게 밤에 잠자면서 그걸 활용이 되어야되,


그러니까 우리가 개념정리한게 일과 휴식은 다름이 아니다,

휴식이 일이고 일이 휴식이다,

이게 자면서 적용이 되는거야,

잠은 휴식이다고 했지만, 아니다, 휴식인 동시에 일이다,

이게 작업이지, 창조적인 작업이 일어나지,

그게 영감으로 발로되고 창조력으로 발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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