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헤매돌때는 무얼 갖고 헤맵니까?

~~마음.

~~생각이 나 인줄 알고..., 마음이 주인인줄 알았다가..

 

그렇지. 마음이 주인인줄 알아,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옛날 사람이나, 가르쳤길래 선입관이 형성되었지,그렇겠지?

어렸을때부터 무언가 듣고 보고 배운것이 마음의 중요성을 자꾸..,


불교경전에서도 팔만장경을 한마디로 말하면 마음심자 하나에 있다, 이카거든.

그러나 부처님이 못깨달았다 말하고 싶진 않아.

그러나 그 번역과정에서 마음심(心)자로,

그 마음을 정신이라고 하는 뜻도 되지마는

또 그 마음 그것도 되.

이해할 수 있어, 잉?

 

그렇게 우리 인류가 헤맸다고 하는 선천세상에는

학문이라든가 종교 이런데서 우리를 가르치기를

마음이 주인이라고 가르쳐온거야.


하여튼 배운 사람이나 안배운 사람이나 다 그렇게 쓰고 있는것같애.

몸은 물질이니까 마음이라고 하는 고상한 놈이 주인이 되어가지고

다스려야할 사항이라고 알고있어.

 

그런데 그게 바뀌게되면 어떻게 되지?

'몸이 주인이고 마음이 종이다.'

주인이란 것은 한집에서 주종관계가 성립이 되거든.

안방에 있으면 주인이고 행랑채에 있으면 종이지.

그렇게 해석을 하면 둘에 안빠져.


둘이 아니야, 한집에서 있는 일이야.

안방과 행랑채.그러니 그 개념이 굉장히 중요해.

한집에서 주종관계.

 

과거에는 무엇이 안방을 차지했어요?

~~마음이.

마음이라고하면 구체적으로?

~~생각,

생각이지?, 생각 감정 등 이게 전부 다지?


그 마음이라고 하는게 컴퓨터에서 말한다면 무어지?

~~소프트웨어.

그렇지. 소프트웨어는 계속 갈아끼우면 되지.

하드웨어가 없다면 갈아끼울데가 없지?

~~네.

필요가 없지.

 

인간이 사고의 능력을 갖고있다는 것은 마음이 발달했거든, 다른동물보다.

마음이 발달했다는 것은

벌레나 물고기나 길짐승 날짐승이나 다 감각과 생각이 있긴 있는데

감각은 다 갖고 있는데 생각이 없잖아.

있긴 있어도 아주 미약해.


풍요하고 다양하고 깊이있는 그런 삶을,

문명과 문화를 건설 못하잖아, 동물들은.

생각, 마음이, 소프트웨어가 시원찮아서.


그런데 그 마음이라고 하는것은

이 몸 하나 편하고 잘 살아보자고 마음을 쓰는거지?

~~네.

그러니 마음 지가 잘되고자 이 몸을 부려쓰는건 아니지?

까꾸로 된거라 이건...

이 개념정리가 굉장히 중요한거라.

 

이렇게 알고보니까 코만지기보다 더 쉬운 도리인데,

당연한건데, 알고보니까,

그런데 잘못된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던거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 인체비교 [1] 지정환 2018.09.25 842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1081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750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732
1890 내가 내는 소리의 고저 장단 강약을 전부 다 들으려면? [2] 지수연 2019.10.23 83
1889 정신의 신령(神靈)스러움 -12권 말씀, 2014.9.30- 윤혜남 2019.10.22 24
1888 본태양의 빛 - 8권 말씀 , 2010.3월- [2] 윤혜남 2019.10.19 75
1887 "돌아봄"의 여정(旅程) -1권 봄 96- [1] 윤혜남 2019.10.16 38
1886 두가지 숙원사업 [1] 강부구 2019.10.13 84
1885 왜 봄공부(돌아봄)를 하는가? 강부구 2019.10.13 43
1884 자기 안에서 청색이 나타나기를 앉아서 기다려 봐야, 백년동안 기다려도 안보인다. 10/7/19 강의 말씀 윤혜남 2019.10.11 55
1883 동양 3국 중에서 후천개벽의 대권을 누가 잡느냐? 원아님 강의, 9/30/19 [11] 윤혜남 2019.10.04 295
1882 천지신명(天地神明)이란 말이 우리 한국 사람 같으면 가슴에 사무칠 것같애. 5G시대 강의, 9/29/19 [2] 윤혜남 2019.10.01 121
1881 명중암(明中暗) 암중명(暗中明) 미출간 원고 봄 125, 2014.3.6 [1] 윤혜남 2019.09.29 63
1880 걷는 것도 절로 절로 저절로 될 때까지 걸어라. 5G시대 강의, 9/1/19 윤혜남 2019.09.27 33
1879 무시이래(無始以來)로 존재해온 빛! 8권 참말씀, 2010 , March [1] 윤혜남 2019.09.23 62
1878 이 고개를 넘어가야만이 일류국민이 된다. 5G 시대 강의, 9/15/219 윤혜남 2019.09.21 26
1877 동굴의 비유가 있어야되! 5G시대 강의, 9/15/19 윤혜남 2019.09.21 32
1876 뼈와 살과 창자로 된 것도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지만은, 내 본연의 나는 원래 조물주다 이거야.5 G 시대 강의 ,9/15/19 윤혜남 2019.09.18 32
1875 말로 된 글로 하는 깨달음공부! 5 G 강의 말씀, 9/15/19 윤혜남 2019.09.17 41
1874 물질을 낳은 창조주의 차원에서만 무한소하면서 무한소함을 발견하게 되는거지. 5 G 시대 강의, 9/15/19 윤혜남 2019.09.17 20
1873 감각이 살아있는 삶, 몸이 주인인 수행의 삶; 녹취 1 부분 [4] 박혜옥 2019.09.16 107
1872 몸이 물성과 영성을 포용한 하나이다; 녹취 2 부분 [2] 박혜옥 2019.09.15 46
1871 죽고 사는것은 생각이 만들어낸 일; 녹취 3 부분 [4] 박혜옥 2019.09.14 62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