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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가만히 앉아서

자기 몸을 돌아봅시다.

 

나갔던 정신이

몸으로 돌아왔습니까?

 

정신은 머리로 들어와서

좌뇌에서 우뇌로는 뚫려 있지만

우뇌에서 좌뇌로는 막혀있는 것을

뚫어

좌우 쌍방향으로 통하게 한 다음

 

가슴으로 내려가서

켭켭이 쌓인 얼음 녹이고

안개구름 걷어낸 다음

빛으로

막힌 가슴을 뚫은 다음

 

하단전으로 내려가

자기 자리에 앉습니다.

 

드디어

정신이 몸으로 돌아와

좌정한 것입니다.

 

정신이 들

정신이 차려지면

머리가 텅비어 시원하고

가슴이 뻥 뚫려 시원하고

뱃속이 편안합니다.

 

주인이 나가는 바람에

먼지에 덮히고

거미줄에 막히어

퇴락하고

못쓰게 되어

병고에 시달리는

고장난

육체라는 집이

 

주인이 돌아오면서

한 과정 한 과정

쓸어내고

걷어치우면서

복구의 과정에

있습니다.

 

정신이 들면

몸과 마음이 안락합니다.

 

봄공부란

나갔던 정신이

몸으로 돌아와

안착하기까지의

전과정입니다.

 

내 몸 하나 편해지면

세상만사가 다 편해집니다.

 

지금 당신은

정신이 어디까지와서

어디에 머물고 있나요?

 

지금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건

오직 당신 한 사람 살리려고

오직 사람 한사람 만들려고

오직 편안한 사람 만들려고

불철주야 하고

일구월심합니다. 

 

지금

당신의 몸과 마음

어떠하십니까?

 

몸이 편하면 싸울 일이 없고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할 때

시비논란이 일어나면서

싸움이 벌어집니다.


                                  20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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