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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지난 10월15일
직장퇴직자 동호회에서 주관하는
문화탐방에 참여하여
충청도 공주에 있는
마곡사,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및
국립공주박물관을 댜녀왔다.

마곡사는
2018년 6월에
"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공산성은 백제시대 대표성곽으로
역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으로
금강이흐르는 해발 110m 능선과 계곡을 따라
흙으로 쌓은 성곽으로
둘레길이가 무려 2,680m 나 된다고 한다.

송산리 고분군은 무열왕을 포함한
7기의 왕과 왕족의 무덤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국립공주박물관에는
무릉왕능 금제관식과 석수등을 포함하여
백제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73명이 두대의 버스로 이동하여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산채정식도 즐기면서
백제문화를 감상하며
옛날 같이 일하든 동료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고,
특히나 유네스코에 등제된 문화유적지로
우리나라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을 탐방하여 뿌듯하게 느껴젔다.

문화 해설사가 우리팀의 단체사진을 촬영하면서
사진사가 화이팅하세요 하면서
주먹을 쥐고 들어올리면서 화이팅하고 선창하자,
일동이 화이팅하기에

나는 "누구와 싸움니까?" 하고 무심결에 외첬다.
사진촬영이 끝나고 한친구와 산책하면서
누구와 싸우지는거요? 하고
묻자 "자기 자신하고 싸우자는 것이지요"라고 하신다.

우리들 인간의 얼굴은 목위에 있고
몸과 팔 다리는 목아래에 있어
얼굴과 몸은 목을 통하여 연결된 하나의 육체로
얼굴에는 좌내와 우뇌라고 하는 얼의 굴이있어
마음이라고도 하지요

그러나 우리들 보통사람들은
마음 따로 몸따로
이원구조로 항상 싸우며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기에
부처님은 우리들을
중생이라고 하셨는가 봄니다.

부처님은
"공즉시생이요 색즉시공이다"
라고 말씀하셨지요
이 말씀은 공은 본질이요
색은 현상으로
공과 색은 둘이아닌 하나로
여기서 색이란 빛을 말하는 것으로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본질의 빛으로
현상의 빛은 그림자가 있으나
본질의 빛은 그림자 없어
우리몸의 안 과 밝을
투명하게 비출 수 있다는
말씀이라고 봄니다.

빛은 입자와 파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빛이 물질을 창조한다는 사실은
과학자들이
이미 증명하고 있지요.

우주란 집우 집주로
집이 두채인 것처럼
우리들 인간도
보이는 집인 빛 즉 육체와
보이지 않는 집인 공간 즉 영체의
두집을 소유하고 있기에
인간을 소우주라고 부르고 있나봅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이 바로 나로서
지금 여기의 나가
바로 존재의 진실이라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하신 뇌과학자
질볼트 테일러박사가 좌뇌에 이상이 생겨
뇌졸증으로 8년동안 우뇌로 투병생활을 하면서
그녀가 체험한 사실을
강연한 하버드 대학의 TED동영상은
조회수 200만을 넘고 있으며
지금도 2만명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가 강연에서 역설하고 있는 것은
좌뇌는 현재의 사실을 과거의 체험을 토대로
생각으로 체계화 문자화하여 말을 하면서
외부세계와 연결하는 이원적인 삶을 살다가
말은 하지 못하나 우뇌를 통한 감각에 의존하여
외부와 소통하지 못하고 살고 있지요. 

그러나 우뇌로 독단적으로 사는 삶을
체험해보니
천당과 극락이
바로 내 몸안에 있는 것으로
나는 하나의 에너지 빔에 연결되어
우뇌본위의 일원상의 삶이
바로 에덴동산의 삶으로
인간 누구나 우뇌본위로 선택하여
극락의 삶을 살수있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부처님의 말씀데로
질볼트 테일러 박사는
일원상의 삶을 체험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공기도 맑고
옛날 성인들의 발자취를 탐험하는
성지에 와서까지
우리가 싸울 필요는 없지않다는 생각에
무심고 누구와 싸우느냐고 고함친것이지요

백제 문화는 부부합장하는 문화로
공주 박물관에서 왕능에서 체굴한
임금님부부의 골격진열을 보면서
음과양으로 두부분으로 분리되어
현상계에서 사시다가
존재의 근원을 가실때에에는 하나로 가시는구나
백제시대의 우리 선인들은 과연 하나의 이치를
깨닫고 살으셨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하였다.

10월23에
마곡사에 문화탐빙을 동행한
직장동료중 바둑을 좋하하는
회원들과 바둑을 두고
점심식사를 같이 하면서
한 회원이 지금도
단전호흡을 계속하느냐는 질문에
일부러 하는 것이아니고
저절로 단전호흡하면서 삼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정신통일하면 저절로 이루어 집니다.
관심 있는 분이 계시면
시간을 할애해주시면
제가 체험한 내용을 설명드리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모이면 "화이팅"하는데
싸우자 하지말고 "통일"로 하자고
제안하자
일부에서 남북통일을 연상하기에
우리가 모이는 목적은
모두 하나가되어
소통하며 편안힘을 공유하자는 것인데
모일때마다 화이팅하며
싸우자고 하기에
이제부터 싸우지말고
하나로 통일하여
만나는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것입니다.

11월5일에는
내가 아내를 처음으로
다방에서 만날때에
아내와 동행하였던 처제 부부와
우리 내외 넷이서
창덕궁과 후궁을 문화 탐방하였다

종로3가에서 12시에 만나
점심을 함께하고
관음의 거리를 걸어가면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메카를
순례하는 것처럼
앞으로 세계인들이 서울(SOUL)을
찾아 이거리를 순례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니
관심을 두고 변해가는 거리를
감상해보라고 권유하였다.

후궁 비원에 있는
영화당 앞에 있는
연못앞에서
가이드가 소개하면서
연못가운데
우뚝솟은 소나무는
하늘을
소나무 밑은
땅을 상징하며
제각기 양기둥이 물에 잠겨있는 것은
사람이 발을 연못에 담구고 있는 것으로
천지인이 우주를 이루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함이
마음에 들었고

후궁 관광을 마치고
창덕궁 인정전에 많은 인파가 모이기에
제부와 인파에 합류하여
가이드의 해설을 청취하였다.

일월오봉도에 걸려있는
백열전구를 가르;키면서
1887년 고종이 미국전기기술자를
초빙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전구라는 것을 강조하고
일월오봉도를 제데로 해설해주지 않아
아쉬었다,

여러분은 지금 여기 에덴동산
soul에 와 계시며
일월 오봉도는 해와 달이 동시에뜨는
여러분의 고향인 Soul 상징하는 것으로
현세상에 살면서 Soul 에
가시려면
반드시 오봉을 경유하여야
갈 수 있는 이라고
해설해주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세계유산에 등제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분들이
문화탐방을 통해서
우주의 이치
정중동, 동중정의
존재의 진실인
하나의 이치를 깨닫기를
간절하게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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