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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수승화강 연습

장봉열 2019.11.01 07:02 조회 수 : 99

선생님과 원지수의 도란도란에서

수승화강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숨을 들으키면 음기운이 머리를 식혀주고

숨을 내쉬면 양기운이 배 단전에 모이고...


우선 가만히 있어봄

영육이 함께하느냐가

선결의 과제로

귀를 열어 무한한 하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동굴이라 하셨으니

이미 열려져있고

하나가 되어있는 것이니

그저 귀를 열어 통하면 되는 것입니다


브라인드를 걷으면

계양산이 창문에 들어오는 것처럼

그러기만하면

그냥 그대로 저절로 됩니다


그런후에

숨이 들이키면 머리는 시원해지고

귀한 숨을 조심스래 내쉬면서 

심장의 고동을 잠시 느껴주고

하늘의 기운을

단전에 모으고 모아주면

온몸에 활기가 펴져나갑니다


나는 하늘에

귀의하고

바르게

숨쉬는 일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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