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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사람이 동물하고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동물성을 다스리는 게 사람이다.

동물하고 싸우는 것은 동물이지?


자기한테 일어나는 동물성이 발로(發露)되면은 

그걸 짓누르고 대드는 것은 동물이지, 다스리는 게 아니다.


사람같은면 동물과 싸우지 않아, 다스리지.


자기 안에 있는 동물이 뭐예요?

몸뚱아리가 동물이잖아?

한치가 다름이 없어.


서가지고 다니는 것,

저놈들은 기어다니고 날라다니고, 

우리는 걸어다니고.


마음이 일어나는 것

그것도 동물성이지.


사람같으면 그 모든 동물을 다스리고 부리고 쓴다.

그게 사람의 본분(本分)이다.

정신이 주인이고 몸과 마음의 귀신성 동물성을 다스린다.


정신이 사람이다.

정신은 신령스럽다.

정신은 변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것이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잖아?


해도 달도 지구도 은하계도 변하고,

구름도 변하고 집도 무너지고 사람도 죽고 살고,

그런 가운데 하늘은 변함이 없지.

하늘은 뭐가 있어야 변하지.

그런데 없는 것은 아니잖아.

하늘은 안변해, 텅 비어가 있어.


영성자체는 모든 물성이 영성에서부터 나오는 원천이기 때문에

현상은 시시각각으로 변해도

그 인인 개개인에 들어있는 정신 순수의식 자체는 변함이 없다고 보지.

그래서 본질이라.


본질은 신령스럽다, 신성하다.

썩지도 않고 녹슬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고

나고 죽지도 않으니까. 


목마른 놈이 우물을 찾아.


구도자란 

자기의 모든 문제를 

진실하게 대답하고 추구해야 발전이 있지.

미온( 微溫)적으로 세월이 가면 내입에 밥을 떠먹여주려니 해가지곤 안되.

강건너 불보듯이 해가지구는 안되.


신령스러움을 보려면,

심안(心眼), 영안(靈眼)으로 자기 안에 임재해 있는 광명의 하늘! 

광명과 하늘을 볼 때에

그거는 눈으로 보는 게 아니고 만져볼 수도 없고

촉감으로 알 수도 없고

그걸 봤을 때 참으로 신비하고 신령스럽다는 걸 아는거라.


그전에는 전부 나불 나불하는 소리야.


지금 그 자리를 보고 있느냐?


그걸 못보고 이야기 하면 그럴듯해도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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