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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본태양의 빛 - 8권 말씀 , 2010.3월-

윤혜남 2019.10.19 23:20 조회 수 : 78

그동안에

 이렇고 저렇고

다 해

 마지막에

점 찍을 때는

광명자체!


광명이

주야장창

빛나는,

광명자체가 뭡니까?


빛이 

지성이고 

지혜고 

아는 능력이고

자비고 

사랑이지.

모든 공덕(功德)이

거기서 나와.


그 빛은 

형광등 불빛하고

다르고,

태양빛하고

 다르고


빛은 빛인데

물질의 빛이 아닌

영성의 빛이야.


빛이 나와가지고

무시무종(無始無終)

해져버리면은

공부한 것도 없고

마친 것도 없이

마친거지.


일절의

사량분별(思量分別)이

안 붙으니까.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는 사라지잖아?

빛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그림자가  한번씩 

회오리바람을 치는거지. 


항상 빛이

빛나고 있으면

찬란하잖아?


어두운  가운데서 

귀신이 날뛰고

동물의 단계로 떨어지지.


항상 빛나는

본태양 자리에서

이미

만물의 영장

자체가 됐으니까.


무명중생은

빛이 가려져

어둡고 캄캄해.

자기가 누구인지 몰라.


결국은

무시(無始)이래로

존재하고 있는

그 빛이 빛나야지.


빛나는 사람.

항상

빛이 있는 사람

되기 위해

공부하는거야.


그 빛을 보기 위한

분기점이 있는데,

잠에 안 떨어져 보면

그게

빛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


잠에 안떨어지는 경험을

자꾸 오래 할 수록

빛의 존재를 깨닫게 되지.

잠에 떨어졌다는 것은

빛이 없는거지.


빛이 있으면

몸은 자지마는,

몸은 쉬는 것뿐이야.


정신은, 

태양은 빛나는거지.

그 자리가

무시무종해서

무한하고 영원한

진리자리를 아는거다.


우리들의 문제는 어두움이다.

빛이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빛이 있느냐 ? 없느냐?

이것이 문제다.


무명중생을 타파하여

사람을 완성함은 

원래 있는 빛을 돌이켜

빛이 있는 사람으로

거듭남이다.


그렇게 되려면

낮에도 깨어 있어야지.

낮에는 강한 태양빛

가운데 있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다.

밤에 어두움에

홀로 빛나는 그 빛이

영성의 빛이라.

그 빛을 잡으려면


밤에 깨어 있어보아야

그 빛을 감잡을 수 있어.

낮공부가 되야

밤공부가 된다.


그 빛 자체가

지성이고 지혜고

사랑이고 자비거든?


빛이 있는 곳에서는

과거 미래로 분열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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