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천지신명(天地神明)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도 

말로서 글로서 알지만,

자기 안에서 무얼가지고 

천지신명이라고 하는지 물으면 깜깜해.

저멀리 하늘 구만리에 있는걸로 알아.


하늘 구만리에 있다면

나한테서도 있어야 하잖아?


그래 자기한테서

그 빛을 보는 법까지 이야기 했잖아?

동굴의 비유를 통해가지구!


안의 것은 작은 하늘이고

밖의 것은 무한한 하늘이라면

그것이 각각으로 나누어 질 수 없는 게 

허공이고 하늘이다.


이게 하나의 하늘이다, 원래.

우주의 하늘이다 이말이야.

그러니 우주의 하늘 만큼이라.

내가 작은줄 알았는데

광대무량한 하늘의 소유자라.

하늘의 주인이다.


에너지라는 것이 빛인데,

그 빛이라는 것이

태양빛 하고 달빛하고

또 무슨 빛이 있어?

장작불?

가스불 뭐 이런게 있는데 

그런 것은 물질의 빛이고...


이것은 본질의 빛이기 때문에

새벽빛 하고 같아가지고,

밝은 것도 아니고 어두운 것도 아니라.

중간이라.

그런데 아주 거룩하고

움직거리지도 않고 참 좋아.

압박도 없고 자유로와.


이 빛을 보면서도 

출근하느라 퇴근하느라 바빠서,

노을빛도 새벽빛을 보면서도 느끼지 못해.


진짜 청백색의 빛은

모든 걸 다 껴안고 품어줄 수 있을 때가

진정한 청백색이라.

표현할 때는 현상계에서는 요렇게 보이나

우리 안의 빛은 무색투명해!


무색투명한 빛이라, 정신의 빛은.

정신의 빛을 진짜배기로 안다면

모든 걸 품어주게 된다.

광대무량(廣大無量)하니까...


동굴의 법칙을 알겠지, 이제는?

하나의 하늘이다.

우주의 하늘이다.

그러니까 하늘이 텅 빈 가운데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빛.

희지도 까맣지도 않은 빛이 있거든.


그게 광명의 하늘, 하늘의 광명

이걸 불교에서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했지.

공이란 빌공, 하늘 허공을 말하지.

색은 빛색이라. 빛이란 광명을 말한다.

한문으로 되어서 

한글로다가 내가 새롭게 만들었어.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로.


하늘의 빛, 빛의 하늘

이렇게도 말했어.

이걸 깨달으면 한판 뒤집기 엎어치기 하거든?

선천을 바꿔가지고

후천개벽의 주인공이 되는 도리라.

아주 심플한거라, 이게.


그래가지구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라고

했던 것을 갖다가

어느날 천지신명이란 말이

딱 생각이 되면서

야! 이게 진짜배기

표현이 참 좋은 말이라구나!


섬기는 것도 복종하는 것도 아니고

받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아! 천지신명이시여~'

우리가 다 그렇게 해가지고

몇천년 그렇게 살아 왔거든?

천지신명이란 말이 

우리 한국 사람 같으면

가슴에 사무칠 것같애.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또는

천지신명(天地神明)이라 하겠다!

이말이야.


본질을 말하자면

본질에서는 시간이 없어.

아침 점심 저녁도 없고

해가 뜨고 지질 않고

밤과 낮이 없어.

항상 그 대중이라.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빛이 말이야.

여기는 청백색으로 표현 했지만

중생계라 이렇게 표현한 것 뿐이야.


그렇게 보이는 것이 

새벽빛하고 노을빛 가운데

그 빛이 드러난다고 보고

그 빛으로 표현한 것 뿐이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 인체비교 [1] 지정환 2018.09.25 635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1002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696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694
1911 두가지 숙원사업 [1] update 강부구 2019.10.13 43
1910 왜 봄공부(돌아봄)를 하는가? 강부구 2019.10.13 26
1909 자기 안에서 청색이 나타나기를 앉아서 기다려 봐야, 백년동안 기다려도 안보인다. 10/7/19 강의 말씀 윤혜남 2019.10.11 32
1908 동양 3국 중에서 후천개벽의 대권을 누가 잡느냐? 원아님 강의, 9/30/19 [2] 윤혜남 2019.10.04 82
» 천지신명(天地神明)이란 말이 우리 한국 사람 같으면 가슴에 사무칠 것같애. 5G시대 강의, 9/29/19 [2] 윤혜남 2019.10.01 96
1906 명중암(明中暗) 암중명(暗中明) 미출간 원고 봄 125, 2014.3.6 [1] 윤혜남 2019.09.29 42
1905 걷는 것도 절로 절로 저절로 될 때까지 걸어라. 5G시대 강의, 9/1/19 윤혜남 2019.09.27 22
1904 무시이래(無始以來)로 존재해온 빛! 8권 참말씀, 2010 , March [1] 윤혜남 2019.09.23 46
1903 이 고개를 넘어가야만이 일류국민이 된다. 5G 시대 강의, 9/15/219 윤혜남 2019.09.21 25
1902 동굴의 비유가 있어야되! 5G시대 강의, 9/15/19 윤혜남 2019.09.21 17
1901 뼈와 살과 창자로 된 것도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지만은, 내 본연의 나는 원래 조물주다 이거야.5 G 시대 강의 ,9/15/19 윤혜남 2019.09.18 31
1900 말로 된 글로 하는 깨달음공부! 5 G 강의 말씀, 9/15/19 윤혜남 2019.09.17 40
1899 물질을 낳은 창조주의 차원에서만 무한소하면서 무한소함을 발견하게 되는거지. 5 G 시대 강의, 9/15/19 윤혜남 2019.09.17 17
1898 감각이 살아있는 삶, 몸이 주인인 수행의 삶; 녹취 1 부분 [4] 박혜옥 2019.09.16 92
1897 몸이 물성과 영성을 포용한 하나이다; 녹취 2 부분 [2] 박혜옥 2019.09.15 40
1896 죽고 사는것은 생각이 만들어낸 일; 녹취 3 부분 [4] 박혜옥 2019.09.14 53
1895 이제 개나리 진달래가 필, 후천개벽의 때가 되었다. [4] 이승현 2019.09.14 88
1894 참 오늘이 백로(白露)날이네? 5G 시대 강의 말씀, 9/8/19 [4] 윤혜남 2019.09.13 47
1893 정신차리고 사는 삶; 녹취 4 부분 [2] 박혜옥 2019.09.13 21
1892 영적인 만족이란 뭐냐면? 대소유무(大小有無)가 없어서 광대무량(廣大無量) 해야되. 5G 시대 강의, 9/8/19 윤혜남 2019.09.13 20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