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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우주의 중심을 어디라고 해요?

천원(天元)이지요?


각자가 우주의 조물주이니

인당(印堂)을 통해 안으로 똑바로 들어가서

백회(百)會와 만나는 곳이 천원이다.


센터(CENTER)만 잡으면

무한대(無限大)와 무한소(無限小)가 감지된다.

그 자리를 차지해야 주인장이다.

말하자면 궁궐(宮闕)에서 임금님이 계신 곳이라.


여기로 들여다 봐야 점을 찍지.


들어다 보면 뭘 느껴요?

뭘 발견하지?

~ 빛!

빛을 보니가 공간이 보이거든?


하늘을 허공이라고 해도 되는거지.


누구나 이 빛을 볼 수 있다.


광명부터 보고 하늘을 본다.

광명의 하늘 하늘의 광명 이렇게 한다.

거기서부터 되는거지.

빛을 봐야된다 이거지.

빛을 보면 오케이다.


광명의 하늘부터 봐야

하늘이 구름 한점 없는 무한대와 연결되는거지.

본질의 하늘은 바람도 불지 않고

구름도 끼지 않은 하늘이지.

또 보고 도 봐도 다 못봐.


이것을 깨우쳐주는 길만이 진도(眞道)야.

빛부터 보고 하늘을 보는거라.


본질의 하늘이 불생불멸(不生不滅)한 하늘임을 아는 것은

대소유무가 없다는 걸

테두리나 낱이 없는

무한대도 아니고 무한소도 없으니,

대소가 없다.


우리가 시각으로 보이는 하늘은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고 구름끼고

한정되어 있어 요만큼밖엔 안보여.


그러나 우리 두뇌안에 자리잡은 두뇌동굴이

밖에 있는 하늘과 

어귀를 통해서 

우주하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하늘과 큰 하늘이 남북으로 둘로 분단된 것이 아니고,

어귀를 통해서 하나로 되어 있는 거라.

대소가 없다 이거지.


수학적으로는

작은 대가리 공간이 얼마 안되는거지, 저 밖의 무한한 공간과 비교하면.

그런데 대와 소가 없이 하나다.

그러니 천지만물이 다 내 대가리 안에 들어온다!


동굴의 비유가 있어야되!

여기 인당(印堂)이 동굴어귀라,  안써먹어서 덮여있거든?

쓸 때 되면 자연적으로 따까리가 떨어지는거라.


여기가 터지게되면 도장을 찍는데,

뭘 도장 찍냐면?

내 자신이라는 존재가 

골통안의 센터자리가 우주의 중심자리고,

모든 인인개개인이 다 골통자리가 우주의 중심이라 이 말이야.


모두다 위대하고 존엄한 존재라.

그런 존재를 '야 임마 내가 누구인지 알아?'

이러면 참 되먹지 못한거라, 사실은.

인간의 존재가 만민평등(萬民平等) 이거든?

먹고 살라고 더러워도 어쩔 수 없이 살아온거라.


너도 영장이고 나도 영장이고

높고 낮은 존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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