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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이제 걸어가는 것도 이제 달라지는데...


깨닫기 전에는 소아본위로 걷는다.

아이들 걷는 것처럼

철이 안들었다 이거지.

그것은 내가 있어가지고

'내가 걷는다' 이거야.


내가 걷는다란 것은

다리가 움직이고 앞뒤로 움직이고

팔이 같이 엇박자로

보조를 맞추어 걷는 것이다.


빨리 갈 때는 빨리 간다고 하고

또 늦게 갈 때는 늦게 가고

이것도 길게 하려면 길게 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은,

고것도 한단계는 넘어서긴 넘어섰지만 

그 자체는 아니다 이거지.


그것은

절로절로 저절로 가는게 아니잖아?


바라불고 물결치듯이

걸어가야되는  것이라.

그게 대아(大我)가 걷는 모습이지?


걸을 때는

힘드는 거도 없는 것이고

늦게 가는 것도 없고

빨리 간다는  것도 없는거지.


가는 바 없이 간다...이거지.


이걸 걷기 돌아봄 하면서

해보라고 이렇게 한거라.


그런데 거기까지

혼자 갔으면 좋지마는, 


지금 넉달만 있으면 2020년

21세기에 20살이 된단말이야.

스므살이면 어른될 때가 된거라.

2020년이 아주 특별한 해거든?


2020년까지

형이상학 전체를 아주 총정리해가지구 

아주 집이요약해가고

한 10개의 글만

계속 읽으면 되도록 이렇게 만들려고해.


~ 말로 된 글로 하는 깨달음공부!


이게 그거라.

내가 그냥 글로 나혼자서 썼을 때는 옆에

사람도 없고 

말도 안하고

15년간 계속 글을 썼는데 어느날 부터는 

글을 쓰기 싫다는 느낌이 와요.


그래가지고 한 6개월은 아마 넘었지?

어저다 한번 썼는데 그 한번 쓰는 것도

그 무언가 좀 안좋아...


그래가지고,

이제 여기서 매일 오후 2시부터 만나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까

여기서 막 들이 끓어 올라, 입으로 막...

그걸 뱉아내니가

원남이가 즉석에서 불러주는 걸 받아적어 놓았지.


그래서 2개가지 나간거라.

내가 한 열개가지 하면,

그것만 가지고 읽으면 공부 되도록 하려고 해.


간략하고 쉽고 빨라야되지!

어느 세월에 20권의 책을 읽겠나말이야?


~ 열개의 글을 무한반복하면 되겠네요.


다 그 빛에 대해서 알고는 있는데 무시했기 때문이라.

거기에 대한 가르침이 없었기 때문이라.


혼자 있을 때 환하지?

밤중에 캄캄한데도 무언가 환한 느낌 응?

그냥 스쳐지나갔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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