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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나는 안죽어.

생각으로 관찰해서 남들이 죽는걸보고

나도 죽을것이라고 생각을 한것이야.

남들이 죽는걸 보고 나도 죽을것이라는 예측,

미래에 대한 예감 추측 결론이지.


생로병사를 보고 사람은 태어나고 죽는다라고 생각이 낸 결론.

그걸 신봉하잖아.

~~실제로 태어남이나 죽는것을 감각할수는 없다.

감각 안되지.

태어난 바가 없거든,

태어난 바 없는 사람이 어떻게 죽어?

이해가 되나요?


태어난 바가 없다는 것은, 자기가 경험 못했어.

자기가 경험 못했잖아?

모든 사람이 그러해.

모든 사람이 태어난 바가 없고 죽는 바가 없는 것이 진실이거든.

그런데 생각이 주인이었기 때문에

생각이 결론을 내어서

'아, 인간은 태어나서 죽는 존재다'라고 하는 것이

진리인것처럼 생각해왔다.

이걸 뒤바꾸는 의식을 가져야되.


~~깨닫고보니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그걸 꿈에서 깨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는다라고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죽을 걱정을 하고있는 꿈을 꾸고 있는거지.


한번도 죽어본적도 없고 태어난 적도 없어.

언제 몸을 바꾼적 있어?

그리고 이 몸이라는 것도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할 때 몸이 느껴지잖아.

감각이 없으면 몸도 없어.


지금은 무엇이 진실인가를 갖고 단도직입적으로 가야되.

과거에 이러저러했는데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몸 하나에 물성과 영성을 아우르고 있다

몸이 하나라.

몸이 불생불멸이야.


그 두가지가 동시에 작용할때만 역할을 하지 분리되면 죽고 사는게 있지.

그게 분리되지 않고 합일이 되어야 이 논리가 맞아,

그게 깨달음이야.

이 몸 가지고 영생한다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니지.

몸 바꿀것도 없어.


몸 바꾸어봐야 몸은 덥다 춥다 아프다 안아프다를 통해서 몸의 존재를 인식하니

그 인식되어지는 것이 그 몸이야.

그러니 그 몸이 수천만개도 넘지.

수천만개도 넘으면서 하나의 몸이지.

세포 하나가 몸이지.

이렇게 되어야 생사문제가 해결되.


도인이 되어야 생사문제를 해결한다는데

언제 도인이 될꼬, 부지하세월이잖아.

언제 몸 바꿔본적도 없고, 태어난적도 없고,

죽을일이 없는 것이 진아야.

그러니 이 몸이 바로 진아다.


그러니까 사량분별의 생각의 세계와는 달라.

직관의 세계에서 나오는 소리야.


~~죽고 사는 것이 생각일뿐이었네.

생각이라는 꿈을 깨라는 것이거든.

~~거기에 매여 있었지. 생로병사라고 하면서.

그러니 나이를 먹으면 평균나이와 비교하면서 이제 몇 년 남았지하며 살고있지.


자네 이해가 되나?

그러니 감각으로 보느냐, 생각으로 보느냐,

이 차이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대단한 차이가 생겨.

감각으로 보면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죽는것도 아니야,

언제 태어난적이 있어야지, 만날 이 자리지.

맨날 고요하고 환하고 텅 비어있어.

이것만 존재해.

현재만 존재하지.


~~죽고 살 일이 없네.

죽고 사는 것은 전부 생각이 만들어낸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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