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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形而上學)'

형이란 형태(形態) 위에 있는 것.


형태란 물질이잖아?

물질에는  대소유무(大小有無)가 있어.

크고 작고, 있고 없고가 있어, 물질의 세계는 그렇잖아?


형이상학이란 공간이고 하늘인데,

공간이나 하늘이란 것은 크고 작은 게 없잖아?

그리고 공간에는 담이 없잖아?

그러니 크고 작은 게 없잖아?


둘러 쌓는게 없이 탁 터져버렸잖아?

공간과 공간의 사이에 간격이 없고 구획이 없잖아?


크게 나누어서 정신이냐 물질이냐

형이상학이냐 형이하학의 문제.

지금까지 우리의 관심사는 대소유무(大小有無)를 많이 따졌어.


나라가 크냐 작으냐

인구가 많냐 적으냐

물질이 있냐 없냐 이걸 따졌어.

그게 모든 가치(價値)라.


이게 형이학의 문제고,  물질의 문제고,

이제 물질이 나온 본질의 차원의 문제,

우리 두뇌에서는  우뇌에 해당되는 것이다.


우뇌는 뭐냐면 공간을 감지하는 능력, 감각이다!


시간이 없어.

눈으로 턱 보고 귀로 턱 들으면

여자소리인지 남자 소리인지 아이 소리인지 노인 소리인지 금방 알잖아.

눈감고도 알잖아?


감각이란 즉각이라.

연구할 필요가 없어.

책을 읽고 뭔 소리인지 뒤져보고 찾아볼 여가가 없어, 그럴 필요가 없어.

그냥 바로 알 수 있지.


그러니까 이렇게  된 것은 

물질이 개벽이 되었기 때문에 정신이 개벽될 수 있다.

구도가 이렇게 되어있다.


우리가 나온 것은 참 잘 태어난 사람들이야!

우리 선조들은 참 숱한 고생만 하고 갔어.

그래도 우리 하나 낳아가지고 우리들 좋은 꼬라지 한번 보라고 응?

좋은 꼬라지 볼 시대가 지금 왔다, 이거지.


물질적으로 말이지 마천루(摩天樓)에 살고 말이지 

차타고 다니고 잘먹해 이래봐야  HAPPY한 것은 아니거든? 

만족(滿足)한 것은 없어.


진정한 만족은 영적(靈的)인 만족이지!


영적인 만족이란 뭐냐면?

대소유무(大小有無)가 없어서 광대무량(廣大無量) 해야되.

넓을 광, 클 대

넓고 아주 커.

얼마나 크냐하면 무한대해!

무한대 크기만 하냐면 또한 무한소까지해.

무한대 하면서 무한소한 것이 우주의 하늘이고 우주의 진리다 이거지.


요 개념정리가 딱 되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가 어려워.

지금까지는 스무(20)권  정도 봄나라책이 나온 이마당에는

이거 한번 자주 읇조려야 되거든?

말도 하고 글도 쓰고 토론도 하고 말이지.


대소유무라고 하는 것이 성리적으로

물질세계를 판도놓는 하나의 잣대라고 할  수 있지.


나라도 크냐 작으냐

너의 집이 몇평짜리 사냐

크고 작은 걸 따지거든

키가 크냐 적으냐

돈이 있나 없나

석사학위 있나 없나 따지거든

대소유무거든?


이렇게 돌아가는게 물질세상이라.



2019-09-11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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