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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돌아봄의 빛이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빛이라 이거야.

천지창조

창조주의 빛이라.

깜짝 놀랠 일인데

놀랜 사람 하나도 없어.


어떻게 그런 말 하십니까?

이렇게 달려드는 사람도 없어.


이게 정말 뉴스 아닙니까?


하나님의 빛이

나한데 있을 뿐 아니라

나 자신을 보는

영안(靈眼)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눈인데,


돌아봄이

태양을 만든 조물주라,

그래서

본태양이라.


하나님이란 말은 종교적인 말이고

형이상학적인 말은 본태양이라.


태양이 우주에 몇개나 있어요?

뭐 얼마나 많은지도 몰라, 무지하게 많아.

그중에서 하나의 태양

바운다리(boundary) 안에 우리가 살고 있지.

수성, 금성, 지구.

끄트머리에서 세번째 새끼인 지구에서...


그래서

우리 돌아봄의 빛이라는 것이

전기불도 아니고

가스불도 아니고

장작불도 아니잖아?

촛불도 아니잖아?


물질의 빛이 아니다, 이거야.

영성의 빛이라.

영이란 태양을 만든 장본인!

태양을 만든 조물주의 빛이다.


우리 돌아봄의 빛!

그러니까 그걸

가동(稼動) 시키기가

어려운지도 몰라.


때가 되기 전에는 

그게 잘 가르치지도 않고

글로도 안쓰고

말로 별로 안해.


인인 개개인에

조물주의 빛이 있다는 것은 

정말 깜짝 놀랄 뉴스 아닌가?


보통은

조물주가 하늘 구만리에

거대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짐작하고 있지.


그런데,

조물주가 내안에 있어.

그걸 가동만 시키면 된다.


가동이 뭐야?

가동이 바로

돌아봄이라 한거지.


'자기를 돌아 본다'

밖은 바라본다하고.


돌아봄의 생활을

시작하면 그만이다.

머리가 좋고 나쁘고

지식이 있고 없고와

아무 관계가 없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

개는 안되지.

말을 못하니까,

알아듣지를 못해.

건네지지 못하지.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만물의 영장이란 뜻을 알아야해.

영(靈)의 빛을 가지고 있다,

내장(內藏)되어 있다.

다만 쓸 줄을 모를 따름이다.

나이와 관계없고

남녀노소와 관계없어.


우리는 감각이라 표현해놓았어,

쉬운 말로.

내가 움직이는 줄 알았다.

목아지 돌아가는 줄 알았다.

눈 깜빡이는줄 알았다.

손 움직이는 줄 알았다.

허리 돌아가는 줄 알았다.

이게 뭐 대단한 게 아니잖아?

아는게 당연한 거지.


이것을 모르면

우스운 인간,

덜된 인간,

못된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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