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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그러니 남의 걱정하면 안돼,

자기 새끼도 미성년때 까지는 하고,

성년이 되면, 내 도 닦는거 외에 하면

거기로 다 새나가버려,


이치로 봐서도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거는 아주 안좋아.

걱정한다는건 자식이 안좋아하지, 귀찮아해,

사랑해 하면 에이고 사랑 안했으면 좋겠다 해.

안그래? 간섭이지.


도를 닦는 사람은

자기 자식에 대한 집착을 타~악 놔주므로서

자기도 편하고 자식도 편한거라,

그렇다고해서 뭐 조면(阻面)하라는 얘기는 아니지.

~~부모 사랑이 집착인줄 알기 때문에 싫어하고...


그러니까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랑도 집착이야.

집착인줄 알기 때문에 아이구 제발 그만해

사랑도 싫어, 이렇지.


제발 좀 가만놔둬, 감으론 다 알아.

진정한 사랑은

그냥 존재하는 자체가 태양빛을 주잖아,

줬다는 생각도 없잖아,

사랑한다는 생각도 없으니까.

그저 훈훈하게 비추는거지.

 I love you는 무슨 I love you야,

태양이 I love you, 했나?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참 대승(大乘)의 사랑이지,

소승(小乘)의 사랑이 아니라.


진짜 사랑의 원본 자체를

우리가 깨달아야하는거지.

사랑의 자체는 원만구족(圓滿具足)하다,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글잖아,

모가 없다 이거지.

그래서 원만하다, 둥근데 꽉 찼다 이거지,

찰만(滿)자거든.


텅빈것을 가지고 있어봐야 쭈그러들어.


텅빈 하늘에 에너지를 갖다가

빛을 갖다가

사랑의 정감을 갖다가 꽉,

쉬지않고 비춰 저장하면

땅에 꽉차지,


끝없이 밖으로 안돌리고 저장하니

하늘과 땅에 충만해, 주야장천,

그렇기 때문에, 호흡과 호흡 사이에 일어나는

심장의 박동을 느껴보라는거야,

느껴보면서, 아, 지금 한번 뿜었다,

두 번 뿜었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속으로 헤아리면서,

아 이거 밖으로 나가는걸 틀어 막기만 하면

하늘과 땅에 충만하겠구나 하는

자신이 꽉 생기는거라.


그래서 단전호흡만 할것이 아니라

호흡과 호흡 사이에 일어나는

심장의 박동을 느끼면서

이게 뿜어준다 이거야,


한번 뿜었다

두 번 세 번 탁 헤아려.

그걸 내가 다 받는거야,

몸에서 내가 다 받는거고

받아야 뿜을게 있지,


물이 넘쳐 나가는거지.

차서 넘쳐 나가야지.

차서 넘쳐나가는거는 내게 손해나는거 없잖아.

남아서 돌아가는거니까.

그런데 내가 줬는데 받을 궁리는 안해도 되지,


그래 이 공부가 좋은거야,

이런 도리를 우리가 공부하고

실제로 우리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 공부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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