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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그래 그 아무것도 아닌걸 우리가 이름을 붙이기를,

광명의 하늘이라 했단 말이야,

설명할수 없는걸 설명해본 뿐인데, 그 우리끼리 약속이야,

하늘 따로 태양이 따로 있는것 같지만,

그게 하나로 존재하는 환한 하늘, 또 광명의 하늘,

하늘에 가득찬 광명, 뭐 이래도 뭐 근처에 가지도 안햐,

우연히 자고나서 봤고, 어떤 순간에 나타났던 그 기억이 안나요? 났지?

~~네.

환하게 되어있는기라, 그런데 그게 뭔지를 몰라,

아무도 가르켜주는 자가 없어,

그게 무한이라카는거, 무한.

그게 무한, 하느님, 진리라카는거, 본연의 나 본연의 자리,

하느님 카면 제일 고만 어필(appeal)이 되지? 그 말이.


최고 좋은걸 말할 때 진선미라고 하지?

진선미가 뭘 말하는기여?

환한 광명의 하늘을 우리 안에서 임재해있는 그것,

영성 자체를 표현할 때 진선미라캐.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답거든.

그거 보다 더한게 없는거야.

그건 바람이 불어도 날리지도 않고, 불에 태워도 타지도 않고, 물에도 안적셔지고 잉,

그게 본래의 나야, 본질의 나라, 거기에서만 자유 평화 행복이지,

거기에서만 자유가 있고 평화가있고 행복이 있어.


또 그 자체에 대한 다른 말은 무슨 말이 있어요?

광명의 하늘을 달리 쓰는 말이, 표현하는 말이,

~~본태양?

사랑, 사랑이란 그걸 갖다 사랑이라 카는거야.

그거 다른 이름이 사랑이여.

우리가 이거 뭐 사랑해, 그건 아니여. 집착이지.

사랑이란 그런게 아니여.

그것처럼 존재할 때 그게 사랑이라,

사랑한다는 생각도 없잖아 잉,

그러면서 전부 다 자기 품 안에 안아주고 다 밝히고 뎁혀주고 하잖아,

그건 몸이 하늘이 몸이기 때문에 모든 존재를 전부다 품어주네. 다 품어줘.

도둑놈이고 이북이고 중국이고 러시아고, 편가름 안해 거기서 잉,

그게 사랑이지,

야 니캉내캉 막 찍고, 그게 사랑이여?

그건 동맹이지, 동맹. 계약이지.

그건 모든게 다 자기 품안에 있어 다 들어와,

미국 일본 중국 이북 한국까지 모든게 다 들어와, 그게 하늘이야 하늘.


옛날에 어두운 시절을 모두 안살아봤잖아,

우리는 진짜 캄캄한 시골길에 그믐날 되면 한치 앞이 안보여,

그래도 동네 사람들은 잘도 댕겨, 왜그래?

낮에 평생 댕기던 길이기 때문에 눈감고 댕겨 눈감고.

딴 사람은 거기오면 막 더듬지, 모르니까.

이 사람은 깜깜해도 감으로다 그냥 댕기지.

개울물 건널때 돌 몇 개가 있고 뭐 딛고 가면 된다 캄캄한 가운데서 척척 되지만

그 동네 처음 온 놈이 뒤따라가기도 힘들지,

그 이름이 뭐요?

사랑이지?

하늘이 사랑이고 하늘은 다 품어준다 이말이야.


우리 지금 이북이니 남한이니 무슨 중국이니 이카는건 사랑 아니다,

사랑이란건 그렇게 나누지 않았을때가 사랑이라,

다 품어 하나가 됐을 때야. 하늘 가운데 하나지.

하늘이란건 하나가 늘 존재하는거지. 하늘.

~~하나가 늘 존재하는게 하늘이다.

다 품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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