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1.토함산(吐含山) 앞

바다 위로

아침 해가 떠오르면

제일 먼저 비치는 곳이

석굴암 부처님

이마를 비친다.


하늘을,

허공을

가득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라는

정신(精神)의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들이 깨닫도록

부촉(咐囑)하고 있는 것이다.


부처님 조각상(彫刻像)의 의미는

우리 인간의

영체(靈體)와 육체(肉體),

정신(精神)과 육체(肉體)가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으로

영육(靈肉)이 쌍전(雙全)되고

하나가 된 모습을

조각품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진리의 모습을

보고 감상함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육체 안에 깃든

허공(虛空)을

인당(印堂)을 통해

<들여다 봄>으로서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으로

허공(虛空)과

우리들 몸이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으로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을

보고 깨닫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원아님 메세지 공지&  봄#90에서-

2.우리도 공부해가지고

육체와 영체가 하나가 된 사람

석굴암 부처님같은 모습이 되야해.


두뇌는 밝아야되.

태양이란게 이글거리는 열기와 밝음이 있잖아?

이 육체 그대로가 태양이 되어

눈을 뜨나 감으나

항상 밝야야되.

그리고 몸이 수족을 비롯하여

태양처럼 절절 끓어야해.

그런 모습이 석굴암 부처님 모습이야.

돌로 빚었다 뿐이지.


머리가 밝고

광명으로 빛나고

수족이 설설 끓어야,

태양처럼 되야,

한 500년 살겠지요?

신인간(新人間)이지.


석굴암 부처님을 천년 전에

그렇게 살라고 만들어 놓은거지!

세계를 다 다녀보아도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못보았어.

돌멩이 구경하고

부처님 보았다 하면 안되.


경주 불국사,

석굴암이라는 데가 대단한 곳이다.


어디를 가봐도,

이렇게 다양하게

부처님을 형상화하여 제시한 데가 없잖아?


결국 최종적으로 

인간이 도를 닦아가지고

후천에서 정신 개벽이 된 인간의 모습을 

부처님의 형상으로  석굴 안에 탁 모셔놓았잖아?


우리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조각해 놓은거지.

이렇게 되라!

보여주고 있다.


불국사 석굴암은

유네스코에 등재(登載)되고도 남는 곳이다.

세계사람들이 이곳에 관광 오게 되어있어.


여기에 찍어놓는 동영상이

유트브로 나가 올려놓으면 퍼지겠지.

알아듣는 사람은 알아들을 꺼야.


불국사 석굴암 관광하는 것 자체가

봄나라 공부를 요약(summarize)하는거야. 


-이 강의 녹취에서, 8/16/18-


신라의 고도(古都) 경주 불국사, 석굴암에

봄나라 성리의 모든 실체가

고대로 담겨있기 때문에

3차 트랙킹에 다시 1박 2일로 가셨구나... 알게 됩니다.


관음전(觀音殿)이 왜 제일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지를!


1차 낭독대회 때

원아님께서 처음 오는 봄님들을 소리로 다 알아보신 걸 기억 합니다.

그때 뭐가뭔지 잘 못알아보았지요.



한치도 틀림 없는 

소리의 세계

파장의 세계


한글과 낭독이 빚어내는 깊고 울리는 소리.

관음의 세상을 누구나 열게 하는 낭독법이네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영흥도에서 백두산, 한라산까지의 거리 + 인체비교 [1] 지정환 2018.09.25 108
공지 원아(圓我) 유종열 선생님 [7] 김대영 2018.07.01 337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73
공지 집에서 본 낭독대회에 참여하시는 봄님들께서는 체험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 유종열 2018.03.07 262
1565 글쓰기의 어려움 [15] 이승현 2018.11.09 154
1564 가만히 있어봄 1독 [4] 이창석 2018.11.09 61
» 불국사 석굴암 관광하는 것 자체가 봄나라 공부를 요약(summarize)하는 것입니다, 봄나라형이상학 12회독 [3] 윤혜남 2018.11.08 62
1562 살아 생전에 죽어봄이란? 11/6/18 말씀에서 [2] 윤혜남 2018.11.08 50
1561 (팟캐스트) 11/6(화) 살아생전에 죽어봄의 경지란 / 내가 못하고 무능한것부터 깨달아야 / 낭독듣기 수행 [1] 이창석 2018.11.08 80
1560 이번에 아프면서.. [13] 지정환 2018.11.08 140
1559 가만히 있어봄 상권을 마치고 [10] 박원순 2018.11.07 114
1558 매순간 매순간 죽어나갑니다 [6] 서기원 2018.11.07 92
1557 책 낭독을 하니 [7] 서기원 2018.11.07 112
1556 저를 원광대 라고 불러주세요 ~ [7] 강부구 2018.11.07 88
1555 (팟캐스트) 11/6(화) 호연지기가 있게되면 / 내가 없다는 말은? / 운기조식 이창석 2018.11.07 68
1554 심장이 터져 나갈것 같습니다 [4] 서기원 2018.11.06 100
1553 둘이 하나가 된 둥근사람 낭독마치며 [5] 박원순 2018.11.06 88
1552 (팟캐스트) 11/4(일) 2부, 상대방에 대한 배려 / 가슴에서 느끼는 따뜻한 정감, 호연지기를 기르는 법 [1] 이창석 2018.11.06 45
1551 (팟캐스트) 11/4(일) 1부, 인간에 대한 공경심 / 견성 /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이창석 2018.11.06 41
1550 14권 숨죽여봄 [6] 박혜옥 2018.11.06 103
1549 하늘의 축복 [14] 서기원 2018.11.05 114
1548 널 잊은채 (심장) [4] 강부구 2018.11.05 76
1547 하단전(下丹田)에 점을 찍어야 몸을 사랑하게 된다. 10권 말씀, 10/23, 2010 [5] 윤혜남 2018.11.04 129
1546 선생님 오이도 가는길 좀 알려주세요. [3] 강부구 2018.11.03 105
이 게시판의 최근 댓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