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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팟케스트 10월2일) 입장바꿔 바라보기(소통)



링크로 듣기


http://www.podbbang.com/ch/8242?e=22729012


다운로드 해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knu1234/1810021437.mp3





컵.JPG


입장바꿔 바라보기

> 오늘 선생님 말씀의 백미다.



선생님께서

컵을 들어보이시면서

컵 손잡이

위치를

마주 앉은

나에게 물어 보셨다.


왼쪽에 있습니다.


선생님은

나는

오른쪽인데..


나는 또 다시

아니 왼쪽에 있는데요..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다.



왼쪽이 맞다.

오른쪽이 맞다.


자기가 보는 것이 맞다고 하며

생각의 모드는

싸우기 싶상이다.


이때 선생님이

내가 원득 자리에서 가서 보고


원득이도 내 자리에서 와서 보면 어떤가?


아 선생님 말씀도 맞고

제 말도 맞네요.


입장 바꿔 보면

내 말만 맞다고

상대는 틀렸다고 

싸울 일이 없다.


감각의 모드가 이런거라.


아!


왼쪽이 맞다. 오른쪽이 맞다

좌익, 우익

남과 북

오랜 대립, 갈등, 투쟁에서

한반도

평화의 국면이 쉽지 않다.


입장바꿔보기

진정 

평화의 시대를 열 수 있는 키다.




비교적

젊은세대에 속하는 나는

공부시간에

원풍님과 

세대차이를 

많이 느낀다.

어쩔 때는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런데

입장 바꿔 보니


내가 만약

원풍님 나이에

저렇게

나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며

나를 깨는

나를 끝없이 쇄신하는


내가 저 나이면

원풍님의 저

공부심을

따라 갈 수 있을까...


참으로

그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존경스럽다.


내 아들 무극이

조금 행동이 느린 아이다


느림보, 굼벵이 

이렇게 놀리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생일을 맞아

아이들이 

무극이 에게 쓴 편지 내용을

무극이 엄마가 이야기 해주며

요새 아이들은

다르다고 한다.


“너는 느리지만

그대신 일을 차근 차근 꼼꼼하게 한다”는

그리고 포기 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는 네 모습이 좋다는 


단점과 장점을 같이 보는 글

어떻게 초등학생 2학년 글이라고 볼수 있는가?


선생님 말씀이

하늘이

이 시대에 맞게 

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태어난 아이들임을


그래서

그들에게 예전에 잣대를 들이대면

맞지 않음을


아들에게 내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나도 소통의 어려움

구태의연 모습이 있음을


끝없는 돌아봄

끝없는 쇄신 만이

이 시대를 제대로 살 수 있음을



입장바꿔 보기


나는 거의

단편적이고

평면적이고

직선적이다.


이렇게

입장바꿔 보지를 못해

입체적으로

다각적으로

보지를 못해..


둘이

하나인

일원상소식에

캄캄하기도 하다.


사통팔달로

통하지 못하고


소통에

잼뱅이다.


선생님인

이제

한반도,아리랑,

손가락

손등, 손바닥에 이어


이제는

컵을 이용하여

컵의 손잡이 위치가

 

보는데 따라

달라지고

둥글게 돌아가기에.


입장바꿔 보기에

적절한 예가 된다.


요사이

삼척동자도 

알 수 있게

뭐든지

다 동원하신다.




하늘이 보여준

대보름달이

봄나라 홈페이지 대문에 걸렸다.


보고 있으면

무심이 된다.


달을 계속 보고 있으면

달이 나를 보는 것 같이

돌아봄이 된다.

돌아봄

주객일체의 묘미를 맛보고


어쩐지 보고 있으면

본태양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발바닥이 욱신욱신하며 이글 거리기도 하다.


선생님께서는

하늘도 때가 되어

어떻게서든 공부 시키기 위해

애가 달았다.


봄나라 홈페이지

보면서

저절로 무심일심

하나의 공부가 된다.


개천절

하루 전날

봄나라 홈페이지 대문이 바뀌었다.

둥근대보름달

형이상학이 전면에 대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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