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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존재자체가 사랑이었어요

이신숙 2018.07.11 00:05 조회 수 : 97

오늘도
뻐스 타고 출근 하면서
유리창 너머로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하나하나 관찰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파란 나뭇 잎새들의 춤사위에
마음이 끌려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저렇게 앙증맞게 귀여울 수가 있지?

그러다가 나무에 대한 감사함이.. .
사람들한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기쁨을 주고 산소를 주고
그늘을 주고 시원함을 주고...

순간 가슴에서 그 감사함에
감동의 물결이 일어났어요. ...
그리고 알았어오
저 나무가 사랑이라는 걸...

직장동료가 나를 화나게 할 때
많이 미웠는데 ...
봄공부하면서 알았죠
나 하나 사람 만들려고 그런다는걸
인제 보니
그 사람 존재자체가 사랑이었네요
나한테는.. .

나무가 사랑이듯이
우리의 존재자체가
사랑이라는 걸 알았고
그리하여 오늘은
모든게 감사한 하루를 보냈어요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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