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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일요일 낭독모임

최영화 2018.06.18 13:45 조회 수 : 100

말그대로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정신이 내 몸에 들어
이젠 몸과 마음이 충만하니
허전하고 더 이상 배고플 일이 없다.

무변허공에 무량광이
정신으로
머리에는 무변허공이 뜨고
몸에는 무량광인 본태양이 가득참으로
대입이되어 내재화가 되니
막바로 반응이 보인다

그동안 머리를 무겁게했던
모든 선입관 고정관념이
무변허공이 들어서니 자취를 감추고
긴장하고 막혀 차가워진 몸(가슴 배 팔 다리)에
무량광이 자리잡으니
차가움이 설 자리를 잃었다

정신이 들었다 는
표현이 실로 정확하게 들어온다
머리와 몸이 둘로 나눠져
원래 하나였음도 잊고 살아
만나는 것이 그리 어려웠는데

무변허공에 무량광으로
이젠

마음과 몸이 저절로
딱붙어

이제야 비로소
하나가 되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것이

너무 신기하다

그 고생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서
이자리에서

선생님 말씀으로
존재를 맛보구 즐기니
이만한 보람과 감사와 출세가
어디있겠나 싶다.

무변허공의 무량광이
즉각
보여지고 확인되는
실체와 늘 눈맞추어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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