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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걷기 돌아봄 할때


몸은 

걷는데


머리(마음)은 

좌우로 두리번 거리니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

분열이 됨에


목이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더욱 구체적인 가이드 말씀으로

의식을 목에 두라는 말씀이


이번(6/10일) 걷기 돌아봄에서

새롭게 나왔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직후


(정확한 표현이 기억은 안나지만)

원아 선생님께서

걷기돌아봄할때

중심은 어디인가라고

물으심에


당연히

하단전이라 여겨

답을 했으나

아니였습니다.


몸과 마음의 분열이 유발되는 장소인

목에 의식을 두라고 하셨습니다.


목이 중심이였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말씀이셨습니다.


이렇게 되자

좌우로 두리번 거리지 않더라도

계속 목을 의식하며 걸었습니다.


그러자

걷는 동안

손바닥으로 뭔가 꾸물꾸물 스믈스믈

동하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점검때 정리하게 된것이


앉아 있거나

서있을 때는

충전의 반응이 

주로 발바닥을 위주로 오고


걷기 돌아봄할때는

걷느라 분주한 발바닥보다

한결 여유가 있는

손바닥을 위주로 반응이 온다는것을

발견하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걷기 돌아봄하면서

충전이 잘 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체크사항이 생겼고


또한

걸으면서는

충전이 되는 느낌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손바닥을 통해서

그것을 가늠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무튼

이 내용들이 귀하게 여겨져


중간 점검 당시

원득님께서 녹음기로 녹음하신 내용으로

작업을 하여 공유하려 했으나


야외녹음인지라

잡음이 너무 강하여

작업하긴 곤란해보이고


내용을

공유는 하고 싶고


그렇다보니

글로 이렇게 써보게 됐습니다.



*추가

관련해서 녹음과 동영상으로 작업해봤습니다.

형이상학 강의 게시판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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