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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세 개의 하늘

평화순례(봄봄) 2018.04.14 17:15 조회 수 : 21

일심으로

감각이 생각을 이기고

연 하늘이

젓 번째 하늘로서

텅빈

진공의 하늘이다.



두 번째로

텅 빈 진공의 하늘을

일심으로 열고 보니

어둡고 차가운

암흑의 하늘이다.



암흑의 하늘을

일심으로 열고 보니

세 번째 하늘로

빛과 에너지와 열기로 가득 찬

광명의 하늘이다.



진공

암흑과 냉기

광명과 온기가 있어

열고 닫음으로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생기고 돌아간다.



이러한 근본이치를

깨달아

텅 비운 가운데

일심의 힘으로

절도에 맞게

암흑의 하늘과 광명의 하늘을

접었다 폈다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세 개의 하늘을 난다.




봄56,

사람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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