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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님들의 공부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중  오늘 읽으려고 책장을 넘기니

나온 제목이 "일심이라야 꿈에 빠지지 않는다." 이어서

나는 스스로 미소를 금치 못 하였다.


 왜냐하면 어젯 밤에 잘 꾸지도 않던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집 사람과 늦은 아침 식사를 하며....


 집 사람에게 내가 "우스운 얘기 해 줄까?"

하고 물으니 귀를 종끗한다.

당연히 우스운 얘기를 마다할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말을 이어 나간다.

"내가 요즘 무슨 공부 한다는 것....

그것이 내 몸의 움직임을 돌아 보고...

또 마음의 움직임을 돌아 보는 것인데....."


 집 사람은 내 말에 조금 귀를 기울인다.

내가 말을 이어 나갔다.

" 어젯 밤에 내가 글쎄 잘 안 꾸던 

꿈을 꾸었는데..."


 "무슨 꿈?"

" 웃지마."

잠시 뜸을 들였다.


" 내가 글쎄 꿈에 어느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누었다오."


.............................

.............................


한참만에 집 사람 입에서 나온 말 

" 아이 꿈 얘기  말하지 말고 복권이나 살것을."

?????


"꿈에 빨려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오직 봄 

그냥 봄

온통 봄으로

일심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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