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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

숨죽여봄


「숨죽여 봄」

이란?


호흡에서

(呼)도

아니고,

(吸)

아닌,


하단전이


위로

올라가지도

않고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은


가운데

(中)

상태로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것이

특성입니다.


그렇게

연후에는


하단전이


올라가는

도중이냐


내려가는

도중이냐에


걸리지

않고


하단전이

동하는

것이

정으로

점의

연속이니


오로지

하단전을

여의지

않는


자각만

있고

보면


대중이

잡힌

것이니


우주가

창조되기

이전의


부동하고

불변한


적멸의

(寂滅)

경지로서


온통

번뇌망상이

전무한


무변허공

가운데


은은한

무량광으로

가득차


어떤 것도

범접하지

(犯接)

못하는


막강한

(莫强)

신묘경계인

(神妙境界)

입니다.


한 점

두려울

일도

없고,


조바심도

없고,


느긋하여


텅 빈

가운데


빛으로

가득차

고요하니,


한 티끌

두려움이

전무하니


사자의

( 獅子, lion)

기상이로다!

(氣像)


무한의

텅 빈

공간에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달빛처럼

은은한


광명의

바다로

가득찬


정신머리가


크게

대중(大中)이

잡혀

있으므로


「바라 봄 」

「돌아 봄」

에,


끌려갈

일도

없으니,


당길

일도

없어서


안과

밖이

하나로

통한


대중의

(大中)

경지가


어느 

순간

문득


내가

안의

중심점에 

들어앉아

있으니 


안과

밖도,


나와

너도


온통

하나의 

나이니


크게

대중이

(大中)

잡히어


대융합의

(大融合)

기운이

(氣運)

크게

감싸

안으니


누가

뭐라고

시비를

건다 해도


반작용 할

기미조차

없으니


드디어


천당

극락에

돌아왔구나~


천당극락에

입성함

이로구나!!!


「돌아 봄」으로

지옥을

떠나서


「숨죽여 봄」으로

천당극락에

도착하니


우주의

섭리가

나에게서

이루어지니


이상


바랄 것도

없고,


추구할 것도

없으니,


한마디로


없고

없으니


희미하였던

정신을

쫓아

달려온

세월을

마감하니


「숨죽여 봄」

한 법에


찰라지간에

천지신명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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