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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

숨죽여봄

정신이

나갔다는 것은


지나가 버린

과거에 대한
기억을 통한

시비장단으로


판단

평가

심판으로
괴로움울

자초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유추를

통하여


근심

걱정

불안

공포

속에


자기

자신을

빠뜨려


스스로를
괴롭게

만드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던


무명을

타파하자면

어두움을

타파하자면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숨을

죽이면


즉각
나갔던
정신이


번개처럼
정신이
들어


무명을
타파하게
되는

입니다.


숨죽이고

사는 

사람은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지금·

여기」에

깨어서

사는

사람이라고

하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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