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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

숨죽여봄


처음에는

누구라도

호흡을 중지하고

있어보면
잠시라도

참고 있기가

싫은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마치

머리를

물 속에

박으려고

하면


우선

그렇게

하기

싫은

거부감이

강하게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숨죽여 봄」

하려면

잠시

잠깐이라도

숨을

멈추기를

무조건

싫어하고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숨죽여 봄」을

실행하려면


그러한 저항을

극복하고

이겨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마치

속에서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을

때의

각오와

같은

결단을

요한다고

입니다.


물 속에

머리를

쳐박으려면

눈부터

감아야

처박지


눈을

뜨고서는

머리를

물속에

쳐박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속에

머리를

쳐박기가

쉽지

않듯

 

공기

속에서

숨을

쉬지

않기도

마찬가지

랍니다.


그러므로

「숨죽여 봄」을

행함에

있어서


절대로

어떠한

거부나

저항에

부딛히지

않을

정도가

항존하여야만


「숨죽여 봄」의

생활화가

이루어졌다고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첫 번째로

넘어가야

고개마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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