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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 강의

책 : 내면의 하늘 보기


봄30

성품의 이원성 일원성 무성에 관하여


생각 양(陽)

감각 음(陰)을 억누르고

승리를 거두어

감각을 잠재시키고

생각이 정권을 잡은

생각의 모드인 

억음존양(抑陰尊陽)상태에서

한 생각을 발하면

그 한 생각이 분열하여

그와 상반된 한 생각이 일어나

서로 싸우는 음양상극이 벌어져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지는 바

이것이 생각의 이원성(二元性)입니다.

 

잠재된 감각을 일깨워

감각이 활짝 열려

감각이 생각을 이겨

생각이 텅비워진 가운데

하나의 중심이 잡히면

감각의 일원성(一元性)이요

감각의 모드입니다.

 

생각이 감각을 이기면

지속적으로 감각을 억누른 가운데

감각에게 생각이 끼어들고 간섭하여

감각을 교란하는

생각의 독재통치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감각 정신은

육체 물질 생각의 노예가 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생각을 자기라고 여기는

에고(EGO)가 생겨났습니다.

 

감각이 활짝 열려

정신을 차리고 보면

한 생각도 없어

무성(無性)입니다.

 

생각의 모드는

좋다 나쁘다는

두가지 생각의 분열현상을 야기하고

감각의 모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의미에서

좋다 나쁘다가 하나라고 할 수 있고

동시에 하나라는 것도 없어

속이 텅비어 있습니다.

 

감각의 모드가 되면

생각을 이겼건만

생각을 다시 살려 씀으로

감각과 생각이

상극이 아닌

상생의 관계가 되어

생각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

마음이 몸의 주인이 아닌

정신이 육체의 주인으로 복원됩니다.

 

텅빈 무심 가운데

일심의 축이 서

정신이 차려져야

생각이 이원성으로 벌어지지 않아

대립 갈등 투쟁

거부와 저항이라는

곤욕을 치르지 않고

한 생각을 내어 부리고 씀

자유자재할 수 있습니다.

 

둘이 거슬러 하나가 되어야

제로에 도달할 수 있고

제로에서 하나를 거쳐야

현상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생각의 노예냐

생각의 주인이냐

감각 정신이 주인이 되어

생각 육체를 부리고 쓰느냐가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는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요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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