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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나라수행 현장

돌아봄의 빛이

본질의 빛이요

본태양의 빛이다.


돌아봄으로

눈을

영안(靈眼)을 뜬다.


영안을 뜨면

모든 능력이

여기서 나온다.


모든 복(福)이

여기서 나온다.


알음알이,

지식가지고는

이원성

생각의 모드가지고는


알면

알수록

OX로 가


나는 맞고,

남은 틀리다며


아무리

싸우지 않겠다고

율법으로 결심해도


대립, 갈등, 투쟁은

끊임이 없으며


생각에게는

힘이 없고

공간이 넓지 않아


인내하고

포용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없다.


이것을

오전

공부시간에

절감했다.


선생님 말씀을 집중하며

공부하던 때

어느 봄님에게

공부를

방해 받았다는

한 생각에


참다못해 

나도 모르게

분출 된

반말투의

한마디로 인해

공부 시간 중

큰 다툼이

일어났다.


내 안에서

요동이 친다.


선생님은

경계를 맞은

이때가

찬스라며


돌아봄하라고

돌리신다.


몸과 마음은

내가 아니다.

몸과 마음을

돌아봄

봄이 나다.

한 생각이 들어.


주욱

끊기지 않고

돌아봄을 하니


어느덧

몸과 마음의

폭풍이

잦아든다.


지금여기

아무 문제가 없다.


돌아봄의 위력을

처음으로

맛을 보았다.


이런

체험을 하게해준

그 봄님께

감사드린다.


이제까지

생각모드로

율법과

지식

알음알이

가지고는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함을

뼈저리게

체험해 본다.


학교의 공부

세상의

마음공부와


봄공부가

무엇이

다른지도

알 것 같다.



오전과

점심시간에

선생님 말씀이

이어진다.


눈을 뜨면


돌아봄으로

영안(靈眼)을 뜨면


광대무량한

가이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이것을

이길 것이 없다.


모든 능력은

여기서 나온다.


눈을 떠야

경계에

따라 오는

폭풍 비바람을

본질의

불변, 부동심으로

멈추게

할 수 있고


고스톱을

자유자재

할 수 있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광대무량함

이 안에

천지만물이

다 들어오고


명암일색으로

밝고

어두움을

다 품어

선악시비로부터

초월할 수 있어


인내와

포용,

이해의 능력까지

발현된다.


모든 능력은

돌아봄

영안을

눈을 뜨는데

나온다.


눈만 뜨면

만사형통이다.


눈을 뜨면

 

신과

사람이 분리되어 나오는

사람이

신에게 비는

나약한 존재가 아니라


신인합일의

존재로


두려움이 없다.


돌아봄으로

영안

눈을 뜨는 것이

인간개벽

후천개벽이다.


그러므로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질 수 밖에 없다.


모두

돌아봄

영안의 눈을

뜨지 못한

자기 탓이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점심을 먹고

창덕궁(昌德宮)으로 갔다.


날이

더워서 인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한가한 가운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그렇게

더운지도 몰랐다.



SrH4eSa.jpg



창덕궁(昌德宮)

대문인

돈화문(敦化門)안에


그 거대한

보현봉(普賢峰)이

쏙 들어온다.


작은것 안에

큰 것이

들어온다.


돌아봄으로

눈을

영안을

뜸으로 써


태두리가 없는

가이없는 하늘을 보아 

열리고

명암일색의 빛을

늘 봄으로


작은

자기 골통안에

천지만물이

다 들어온다.


밴댕이

작은 속이 아니라


큰 덕이

창성하는 사람

창덕궁의

배경이


생각을

상징하는

문수봉이 아닌


감각을

상징하는

보현봉인지도

알 것 같다.




유네스코에서

성리학의 산실인

조선의 사학

9대서원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되었다.


그런데

이 기사가 나오는데

젊은이들의

이에 기사에 대한

댓글 중에는


성리학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성리학이 나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는

말들이 많았다.



이조 500년

성리학

학문으로


성품의 이치를

안다고

연구 했다고 해서

이제까지

사람이

바뀌지 않았다.


현재

젊은 사람이

성리학과

직접

자기와

자기의 성품과 

연관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직접

자기안에

본태양의 빛을

발현하는


자기를

직접

돌아봄으로


영안을 떠

 

자기의

본질

성품을

성리를


직접

체험하고

자기를

변화 시키고


정신의

위력이

발휘되는


진짜 공부


감각계발

돌아봄으로

영안

눈을 뜨는데

그 핵심이

있음을.


창덕궁

돈화문안에

들어오는

감각을

상징하는

저 보현봉(普賢峰)이 말해준다.


공교롭게

그 보현봉을

나무도

가리지 않게

자라난다.


참 신기하다.



KpNF5LQ.jpg


돌아봄으로

영안

눈을 떠야


광대무량한

큰덕

창덕궁(昌德宮)에


사람(人)이

천지(二)을 품고


명암일색의 빛으로


명암 (明暗)

음양 (陰陽)

밝음과 어두움

선악(二)을

다 품어


어질인(仁)으로

다스리는

인정전(仁政殿)


인내하고

포용하고

이해하는

어진 사람이 되는 길


사람이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한

창덕궁(昌德宮)이기에


인류를 위한

보편적 가치가 있어


창덕궁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제 된

까닭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oqpeo45.jpg



인정전(仁政殿)의

건물 또한


종묘의

건물과 같이


내외가

없음도

발견하였다.


내외명철(內外明徹)


돌아봄으로

영안을 뜨면


돌아보는데

저절로

바라봄이 되어


내외명철


안과 밖이

테두리 없는

 

가이없는

하늘이 열리여


천지와

삼라만상을

자기 안에

다 품게 되어


상대가 없어

절대로

다 품어 주는

덕이 있는

창덕(昌德)과


명암일색의 빛으로


ox로

가지 않고

선악

밝음과 어두움

모두 

다 품는 

어진 사람  

인정(仁政)


4xrbEKf.jpg



vSV4Y4E.jpg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

그 가는 길,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가


임금만이 아닌


사람이 되는 길

사람이 나아가야 할 길을

말해준다.




그러나

이것으로

창덕궁의 전모를

다 본것이

아니었다.


이제까지

인정전을

기준으로

창덕궁의

우측에만 갔지


좌측으로는

간 적이

없었는데


좌측에 가보니


창덕궁

인정전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2kicfG0.jpg


만복문(萬福門)


만가지 복이 나오는 문


자유, 평화, 행복이

나오는 문(門)

안에는



zTsj672.jpg



양지당(養志堂)이 있었다.


기를 양(養)

뜻 지(志)

입지를 기른다.



실제

만가지 복을

받기 위해서는


알음알이

알지(知)가

아닌


뜻을 세우는

입지(立志)


돌아봄하겠다는

결심이

서야 한다.


영안

눈을

뜨겠다는

결심이

서야 한다.


그래야

돌아봄을

실제

행한다.


하다가

잊어먹으면

다시

세우며

돌아봄하면된다.


그러나 이것이 안서면

언제 날라갔는지

돌아봄은 날라가고 만다.


세우고

세워나가


돌아봄에

길(道)을

들인다.


늘봄으로

감기지 않는

영안을 뜬다.


돌아봄

하겠다는

결심

발심


입지를

세우지

않고 서는


대인이 되는

창덕궁


인정전

어진사람이


좌뇌

생각과

지식,

알음알이만

가지고서는

될 수가 없다.



자기가

자기

몸의 동정도

못 보고

무의식적으로 하는

장님이고


자기 소리도

못 듣는

귀머거리

신세인줄

모르기에


에고의

자존심으로


귀머거리,

장님임을

인정안하기에


아는척 하고 말아


실제

돌아봄의 결심

입지(立志)가

서지 않아


10년이 넘어도

돌아봄 하는 사람 없어

돌아봄을 

실천궁행

하지 않음을

알기에


선생님은


만복이 나오는

자유, 평화, 행복 해지는


돌아봄의

결심이

설때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하신다고 하신다.


만복문(萬福門)

양지당(養志堂)


오전시간의

공부와 체험


작금에

나에게

딱 맞는 곳을

보았다.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겠다.



KKkU8k4.jpg


장락문(長樂門)


돌아봄으로

영안을 떠


길장(長)

시간이 없는

영원한 본질


만수무강


천당극락을

누리는

즐거움(樂)이

어떠하리오.



이로서

창덕궁의

전모를

속속들이

다 본셈이다.



D4qd3Wd.jpg


 

창덕궁을 나가니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으로

들어오는

돈화문로(敦化門路)가 

시원하게

뻗어 있고


돈화문로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 중이다.



자기

몸의 동정

팔다리 움직임도

모르는

장님의 신세를

면하게 해주고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 

걷기돌아봄


그리고

자기 말소리를

못 드는

귀머거리 신세를

면하게 해주는

봄나라 책 낭독 수행


장님과

귀머거리신세를

면하게 하는

두가지 수행과


일상생활

늘 돌아봄의 생활을

돈화문로를 보며 

결심해 본다.


이제까지

귀머거리,

장님이면서

자존심 때문에


내 에고는

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아는체하며

아는 것이

된 것인 줄

착각하며


장님,

귀머거리 주제에

남에게 간섭한다.


병신이 육갑을 떤다.


그리고

이러한

내 현재 상황인데도


내 자신에게도

진실하지 못하고


공부 안되는 것을

남탓,

선생님탓,

환경탓하며


뭔가

배배 꼬인

나를 돌아본다.


돌아봄

영안을 뜨는

늘봄의 생활을 하겠다는

결심이

 

돈화문로(敦化門路)로 

실제 가는 

일보(一步)임을


창덕궁

대인으로


인정전

어진사람으로


자유, 평화, 행복

만복(萬福)을

누리는


유일한 길을

실제 가는 것임을


창덕궁의

전모를

다 보며

선생님의

가이드로

알고 믿게 되었다.




* (오후 선생님말씀)

두개의 입지(立志)


하늘도

자발성을 인정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봄나라이기에


첫째는

자발적으로

봄나라에

찾아오는 것이

첫번째

입지요.


두번째는

실제

돌아봄 하겠다는

결심

진발심이

서는 것이

중요한

두번째 입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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