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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나라수행 현장

오전에

선생님께

눈을 뜨는 것이 어떤 것이며 왜 중요한가?

에 대해 말씀을 들은 후

점심만찬을 즐기고 나오니


가게 앞 화분에

진달래가 꽃 몽우리를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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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돌아봄을

창경궁(昌慶宮) 으로

봄맞이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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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창경궁을 잇는

공사가 한창인

굴다리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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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앞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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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봄의 연못

춘당지(春塘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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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지의

잔잔한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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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춘당지를 보며

선생님 말씀이 있으셨다.


잔잔한 연못을 보고

내재화 하면

무엇이 느껴지나요.


정신이 잔잔하고 고요함을 느끼고


감동의 물결이라고

마음은 저 물결과 같죠.

출렁거리는 게 나쁜 건만은 아니죠.


바라봄과 돌아봄이 하나가 된 소식


본질은 정(靜)하고

현상은 동(動)하다.


그때 어디선간 새소리가 들린다.


바라봄의 눈과

새소리를 돌아봄..

동시에 하니

입체감이 듭니다. 


연못의 물을 한참 보시더니


우리가 먹는 쌀도

햇빛, 불과

물의 합작으로

이루어져 있고


내 안에도

물과 불의 합작으로

화강수승이 일어남을 보시나요.?


선생님의 가이드로

머리는 고요한 명경지수요.

발바닥은 후끈 거림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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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식물원 앞에 도착

식물원 앞에는

두 멋진 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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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입구에서

봄을 상징하는 진달래

그것도

흰진달래가 우리를 맞아준다.


마음이 고요하니

눈이 총명해지고

있는그대로의 모습이 찍힌다.

아름다운

여러 꽃을 보며

감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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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일편단심.

홍동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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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나와

정자에 앉아 

자연바라봄을 하였다.


옛 선조들은

자연을 좋아하여

자연과 하나되는

정자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다.


이 정자에 앉아

자연바라봄으로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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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앞에서 본 풍경


자연이 내재화 되면

저 것을 내 집앞에다가 갔다 놓던가

내 집에 심어야지 하는 욕심이 안일어난다.


 

내 안에 들어오면 욕심이 사라지기에


생각이 사라져야

무심으로 바라봐야

자연이 내 안에 들어와

자연이 진정 내것이 된다.

자연과 나와

거리감이 없다.


자연을 보면

무심(無心)이 되니

저절로 도 닦게 되니

자연도 사람을 도와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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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헌(迎春軒)


맞을 영(迎)

봄 춘(春)

어서와 봄!

봄맞이

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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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명전(通明殿)


밝을 명(明)

돌아봄으로

머리를 비춰

본질과 현상이 통한다.


대명천지(大明天地)가

되려면

늘 비추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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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당(養和堂)

돌아봄

자유자재한 힘


이원성

상극의

대립, 갈등, 투쟁을 막고

자유, 평화, 행복

상생의

평화의 힘을 기르는 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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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 (歡慶殿)


바라봄가운데 돌아봄으로

안으로 환희

밖으로 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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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전(慶春殿)


돌아봄

봄을 맞이하니

경사로움을 창성한다.


창경궁(昌慶宮)에서

우리는

봄맞이를 하였다.


사람을 볼때

밉게 보면 지옥을 만들고



봄으로


아름다운 자연이 내재화 되고

무심일심, 평상심 봄으로

사람이

선남선녀로 보이면

그곳이

경사로움이 창성한

지상낙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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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인정(涵仁亭)


사람이 천지를 품는

어질 인이

깃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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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함인정 옆

사람 人자 모양의

고목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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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나무

고목나무


생사일여

죽어서 사는 것이야말로

오래산다.


그러니 아픈것을 미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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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에서 본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


일월오봉도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음양오행등

나와는

밖의 먼 이야기들이다.


내 안에서

나와 연관이 있어야

그 의미가 빛난다.


일(日)이

태양의 빛이 있어

우리가

밖을 바라봄 할 수 있다.


이렇게

바라봄을  날일(日)

햇빛이라면


달 월(月)은

돌아봄

달빛이다.


달 월(月)이

태양계로 보면 막내지만

그 빛이

은은한

명암일색의 빛이므로

본태양의 빛

본질의 빛을 상징한다. 


바라봄가운데 돌아봄

일월이 함께 떠 있다.


여름에는 에어콘

겨울에는 난방

사시장철 푸른

물질이 개벽 된 

송도(松島)에서

출발하여



심신 양면에 깨어 있는

봄나라 책낭독수행과

돌아봄의 생활로


심신 합작으로 나오는

자기 소리를

돌아봄이 발동되어

자기 귀로 듣는

관음의 경지

오이도(烏耳島)를 지나


돌아봄 인력이

바라봄 원심력을 이겨

밖으로 끄달리지 않는

자유자재한

경지에 이르고


자기 머리통안에 있는

본질의 빛을

견성으로

명암일색의 빛을 보아

명(明)과 암(暗)

양극단이 하나인 소식

원수가 은인인 소식에 사무쳐

대부도(大阜島)

큰 고개를 넘으면


그 다음은

내리막길로

정신이 하단전에 안착되어

두뇌가 개벽된 사람이

그에 걸맞게 대접을 받아


육체가 바뀌는

목숨의 호흠이 끊어지고

생명의 호흡으로 거듭나.


저절로

하단전이 주동하여

운기조식,

화강수승(火降水昇)이 일어나는

신선의 제주

선재도(仙才島)를 지나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영육쌍전

인간개벽의

영흥도(靈興島)에

안착하는


인간개벽의 길이

이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

한편의 그림으로

표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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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전(文政殿)


말과

글로

다스리는,

다살리는

인간개벽의 길

형이상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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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전(明政殿)


일(日)

바라봄, 햇빛과


월(月)

돌아봄, 달빛이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으로

하나가 되어

진정 밝은

밝을 명(明)이다.


자기 안이 밝으면

밖으로도 밝은

대명천지(大明天地)의

세상이 된다.



선생님의

창경궁  

관광 가이드로


창경궁에서

무심한 가운데

부동한 가운데

자연이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그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자연바라봄의

묘미를 느끼며


 

인간개벽의 길

일월오봉도의 뜻과


바라봄(日)가운데 돌아봄(月)이

하나가 된 

밝을 명(明)의 

진정한 뜻을

알게되어


지정한

어서와 봄

봄맞이을 하여

경사가 창성한 

창경궁(昌慶宮)

자연바라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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