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종전선언
평화선언이 예상되는
북미회담이 열리기 전
안과 밖이
하나로 가는 이치로
2월 24일
봄나라에서도
선생님을 통해
돌아봄으로
평화의 소식이 나왔다.
바라봄으로
사람의 선안미추를
판단 평가 심판 하지 않고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을 통한 깨달음으로
모든 사람을
선남선녀로 창조하기로
지상천국에 사는
사람을 밉게 보아
지옥에서 사는 사람이
사람을 이쁘게 보면
지상천국에서 사는
내 마음대로
내 삶을 바꾸는 법이다.
나의 경우는
괜히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잘 생겼니, 못 생겼느니
왜 쌍통이 저렇게 생겼지.. 하며
남의 흉을 본다.
꼭
개가 낯선 사람을 보면
냄새을 맡고
으르렁 대고
짓는 형국이다.
특히 마음에 안드는 사람
미운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앞에 없어도
집에서
샤워하는데도
혼자 머리 속에서
그 사람을 떠올리며
궁시렁거리며
그 사람 흉을 보고
미워한다.
나는 잘났고
잘 못 없는
깨끗한 사람으로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심판관이 된듯
엄정한 평론가가 된 듯
남을
선악시비로
판단, 평가, 심판
궁시렁 거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는 족족
선악미추로
판단, 평가, 심판하며
씹어데니
내 에고의 잘난 맛에
내가 남들 위에 서고자
동물성으로
남의 약점을 찿고
남의 흉을 보는데
내 안이
더러워지고
어두워지고
찌그러진다.
그러나
양심은 있는지
하늘 아래서
왠지
찌그러지면서
찝찝하고
당당하지 못하다.
바라봄으로
남의 흉을 보면
이렇게 벌을 받는다.
그런데
돌아봄이 없어
남을 흉보면
벌 받는다는 것도 모르고
남을 흉보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하고 있으니
죄짓고
벌받는 짓을
계속 반복하면서
얼굴에 그대로
찌그러짐이
그대로
박혀버린다.
그래서
엘레베이터 탈때 마다
거울로 내 얼굴을 보지만
미간이
인상이
찌그러져 있는
내 얼굴이 별로다.
원지수님의
"무엇을 늘봄하며 살아야 하는가?
선생님 새글에
남의 흉을 보려고
한 생각 일으키는 현장을 잡으려고
계속 감시하고 있으니
내 흉을 보는
돌아봄이 유지된다.라는
댓글이
나에게도 다가 온다.
남의 흉을 보면
일순간
내안이
더러워지고
찝찝하다.
찌그러진다.
지옥이다.
이것이 느껴진다.
돌아봄으로
내 안에서
남 흉보는 것을
늘 감시하여
남을 냄새맡고
으르렁거리고, 짓는
내 안에
동물성
개를
돌아봄으로
늘
개조심을
해야겠다.
머리 속에서
사람보고
선악시비
흉보며
궁시렁, 궁시렁
이것이
돌아봄으로
나에게 들키고
안하는 순간
살만하다.
얼굴이 찌그러지지도 않고
당당해진다.
얼굴이 펴진다.
좋다.
일순간
내 안에 평화가 찾아온다.
자기가
창조주이므로
남을 밉게 보고
미움을 창조하면
자기 안이
더럽고,
찝찝해
지옥에서 살고
돌아봄으로
이런 현장을
이런 자기 상황을
한번, 두번,
백번,
천번
만번
깨닫고
또 깨달으면
저절로
밉게 창조안하고
이쁘게
창조하게 되어
모든 사람들을
선남선녀로 창조하여
지상천국에
살게 된다고
선생님이 자증을 통해 말씀 하신다.
돌아봄을 통한 깨달음으로
모든사람을 선남선녀로 창조하기까지.
(관음의 소리 참조바랍니다.)
지옥과
천당도
모두가 내마음대로다. 라고 하신다.
나는
내 지옥같은 삶을
행복한 삶으로 바꿔보려고
여러 성공학 서적, 스킬
생각으로 하는 결심을
아무리 해보았지만
별무공덕이었는데..
돌아봄으로 깨달음.
이것이야말로
진정
내 삶을 바꾸는 법이다.
지옥같은 삶에서
내안에
지상천국에서 사는
자유와 평화 행복을 이루는 법
그 유일한 법이
돌아봄이
아닐 수 없다.
남 흉보는지 감시
개조심,
이것 하나만 제대로 하면
돌아봄이
시동만 걸리면.
돌아봄으로
남 흉보는 것을
안하게 되고
벌을 받지 않고
골통굴을 늘 돌아보아
무심
가이없는 하늘에
가득찬 명암일색의 빛
부동하고 불변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견성을 하여
천당극락을 보고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이 하나가 되어
지상천국에 살 수 있음을..
돌아봄이
이 것
하나로
점점 간단해 지고
돌아봄은
사람이면
그 누구나 해야 됨을
안하면
자기만 손해라는 것이
이제 다가온다.
참으로
재밌고
실천의 욕구가 생기고
갈수록 말씀이 쉬워지고, 심플해지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점심으로
만찬을 즐긴 후
날씨도
완연한 봄 날씨..
오랜만에
청와대 쪽으로
걷기돌아봄을 하였다.
그런데
청와대 사랑채에
<어서와 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리 봄님들을 위해서
준비 해 놓은 것 같다.
봄날
선생님께
(돌아)봄이온 소식을
들은 후
선생님 포함 10명이
지나가는
젊은 여성경찰분에게
도움을 받아
"어서와 봄"
현수막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어서 와 (돌아)봄!
PEACE
내안에 평화!
선생님 좌측에
원화님의 노란 잠바가
개나리 같고
우측에 원자재님의 붉은 잠바가
진달래 같다.
어서와 봄.
봄이 왔다.
모두 선남, 선녀
얼굴에
꽃이 피었다.
무엇보다
사람이 제일이라.!
선생님이 말씀하시여
어서와 봄!을
배경으로 찍은
봄님들의 단체사진을
봄나라 홈페이지에
원남님이 올려 놓았다.

(PEACE)
평화의 상징
봉황이 지구를 덮고 있는
조형물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청와대 앞에서 단체사진

걷기 돌아봄을 끝낸 후
센터에 돌아오고 나서.
2월 24일
오늘이 선생님 생신이시다.
봄이 오기 전에
정월 20일에
태어나신 선생님
선천이 마무리 되고
후천의 시작
분기점
외부로
종전선언
평화의 시대가 오면
내면의 평화가
중요해지는 시대를
맞이하여
미리
자유, 평화, 행복의 길
봄소식을
35년간
준비하신 선생님
후천개벽 원년
2019년에
맞이하시는 선생님 생신이
더욱 뜻이 깊어
모든 봄님들이 조촐한 생신 축하파티 준비하여
생신파티를 즐겼다.

원자재님이
먼저
선생님의
무제를
멋지게 노래로 불렀고
원광대님이
작사, 작곡한
생각과 감각이라는
랩을 불러
축하무대가
저절로 이어졌고
원천님의
선창으로
봄나라 주제가
대지의 항구을
모두 같이 불렀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이제
버들유,
유종열 선생님이 밝히신
돌아봄의 길은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은
지상천국에 사는 길은
외로운 길이 아니라.
바라봄으로
사람의 선안미추를
판단 평가 심판 하지 않고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을 통한 깨달음으로
모든 사람을
선남선녀로 창조하기로
지상천국에 사는
사람을 밉게 보아
지옥에서 사는 사람이
사람을 이쁘게 보면
지상천국에서 사는
내 마음대로
내 삶을 바꾸는 법이다.
모든 인류가 가야 할 길이 되었다.
인간의 의식에 “봄”이 오고 있다.
-1권 늘봄의 생활 p286-
어서와 봄!
돌아봄!
늘봄의 생활
얼음이 녹아
봄이
바야흐로 오고 있다네 ~
귀로 대지의 항구가 들려옵니다.
버들잎
버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