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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성지순례

여러 자연바라봄을 다녀와서

공부에 도움이 되었지만


이번에 다녀 온

강원도 양양에 있는 낙산사는

선생님의 가이드를 통해

내 공부에 있어서

가장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낙산사에서 본

원통보전(圓通寶殿)

해수관세음보살상(海水觀世音普薩像)

홍련암(紅蓮庵)은

백미였다.


솔직히

이번 양양 낙산사

선생님의 가이드를

체험기에 담기엔

너무 엄두가 안난다.


그래서

제일 밑에

선생님 녹음파일을 올려 놓고


선생님 말씀을

기억나는대로 간략하게 적어본다.



원통보전(圓通寶殿)

h50qIrc.jpg


절에 주불을 모셔놓은 곳이

대웅전, 적멸보궁, 대적광전은

본적이 있어도


원통보전(圓通寶殿)은

낙산사에서 처음 보았다.


어떻게 보면

이 곳 낙산사는

불교의 기존 형식을 벗어나

진리를 드러내는데

가장 진보적인 곳이다.


원통보존안에는

관음보살이 모셔져 있었다.

사람들이 엎드려 빌고 있었다.


밖으로

절에 와

원통보전에 찾아와

관음보살에 빌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진정한 

원통보전이 어디인가?


우리 머리통

골통안이다.


원(圓)

원통(圓通)

무한공간과 통하는

머리통이다.


밖으로

보물을 

천당을

찾아 해맬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자기 머리통 안에

보물이 있다.


절에

원통보전 건물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기 머리통안에서

무한공간

원통(圓通)

그 무한공간에 가득찬 

명암일색의 빛으로 이루어진 보물


천당(天堂)을 보는 것이

견성(見性)이다.


선생님 말씀으로

자기 몸을 떠나

밖으로

재색명리의 기복을 빌며

보물, 천당을

찾아해매였던

내 어리석은 마음이

뚝 끊어진다.


자기 머리통이

천당

진정한 보물

원통보존임을.


늘 자기 머리통을 돌아보아

천당을 여의지 말아야지.

마음 속으로 다짐해 본다.



해수관세음보살상(海水觀世音普薩像)




1ZS4AFo.jpg


낙산사에서 가장 높은 곳


뒤로는 설악산이 받치고 있고

앞으로는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툭 터진 곳에


600톤 돌로 이루어진

아주 큰 해수관세음보살상이 있었다.

그 해수관음상앞에서

기복을 빌며

사람들이 절을 하고 있었다.





세상의 소리를 듣는

관세음(觀世音)보살


세상

지구에서

끊임없이

가장 큰 소리내는 것은

해수(海水)

바다의 파도소리리라.


밖으로는

세상소리를 듣는 것을

해수관세음보살이라 하면


우리 몸으로

해수관세음보살(海水觀世音普薩像)을 말씀해 주셨다.



해수(海水)는

우리의 혈액, 피다.

바다의 파도처럼

그 피를 돌리는

심장의 파장과 파동 소리..


심장의 박동소리를 듣는것이

해수관세음보살이다.


밖으로

해수관세음보살상 앞에 비는 것은

별무공덕(別無攻德)이다.


자기 몸안에

해수의 소리

심장박동

 

숨죽여봄으로

단전흡으로

심장에 다량의 산소를 공급하고

다시 숨죽여봄으로

누진통으로

심장의 뜨거운 기운을 세어나가지 않게 하여

심장박동을 감지하는 것이야말로


힘찬 심장박동으로

뜨거운 피가 손끝, 발끝까지 돌아

수족이 절절 끓는

뜨거운 가운데 시원함

 

극락(極樂)을 누리는

성불(成佛)

회춘이 이루어진

해수관세음보살이 되는 것이다.

공덕이 이루 말 할 수 없다.


선생님 새글


해수관세음보살(海水觀世音菩薩)은 우리 몸에서 무엇을 말하나요?


동해안

양양

낙산사(洛山寺)에 있는

해수관세음보살은


지상에서

물결을 일으키는

가장 큰소리는

바다물이 일으키는

파도소리인지라

해수(海水)가 맞으며


관세음보살이란

외부적으로 말한다면

세상의 소리를 관조(觀照)하는

<보디사트바>라고 한다면


내  몸 안에서

파장 파동을 일으키는

내면적인 기관은

나를 살리는 일등공신인

심장의 박동을

돌아봄(감각)으로 감지하는

<보디사트바>가 될 것입니다.


지구상으로 보면

해수(海水)이지만

내 몸 안으로 보면

혈액(血液)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수관세음보살이란

심장이 혈액을 박동으로

온 몸으로 순환시키는

파동과 파장을

돌아봄하면


수족(手足)이 뜨거워져

온 몸이 설설끓게 되어

회춘(回春)이 오므로


뜨거운 가운데

시원함을 느껴

몸에서 극락을 수용하여

무병장수하니


외부적으로 말하면

해수관세음보살이 되고


내면적으로 말하면

심장의 박동을

돌아봄으로 감지하여

심장을 활기있게 만들어

누진통(漏盡通)으로

뜨거운 피를 온몸에 순환시켜

몸에 회춘(回春)이 오도록 만들어

극락(極樂)을 수용함인 것입니다.



홍련암(紅蓮庵)




wgSUSO0.jpg


낙산사 아래 쪽으로

해안절벽위에 세운

홍련암

백미중에 백미를 여기서 보았다.


홍련암 바닥

조그마한 유리창으로 절벽 아래를 보게 하였는데

자세히 보면

관세음보살이 보인다고 한다.

 

조그마한

유리틈으로 본

절벽 밑에 풍경!!






지미숙님이 보는 순간

심장이다!라고 한다.


정말 보니

혈액이 힘차게 들고 나는

심장의 박동이다.!!


단통심, 신통심으로

심장과 통하여

끝없이 피가 들고 나는

심장이 박동 하는 모습!




iFnSuYe.jpg


<의상대사가 동굴속으로 들어간 파랑새를 따라가 석굴앞 바위에서 기도하다

붉은 연꽃 위의 관음보살을 친견하고 세운 암자>

홍련암


선생님의 풀이로

의상대사의 진면목을 알게되었다.


동굴속은

우리의 머리통이다.


파랑새는 무엇인가?

정신을 말한다.


정신이 머리통

몸에 들어

따라가 보니

우리의 로고

도통의 경로처럼

머리를 거쳐 가슴으로

하단전으로


붉은 연꽃 위에

심장위에

심장박동을 느껴봄으로


자기가

머리통에서

무한공간에 가득찬 명암일색

천당을 보아

견성을 하고


몸에서

단전흡과 숨죽여봄으로

힘찬 심박동을 느껴

수족이 절절 끓고, 머리는 시원한

뜨거운가운데 시원한

극락

성불


자기안에

심장의

파장과 파동까지 느끼는

관음보살이 된다.


선생님의 해석으로

의상대사의 진면목 

도의 경지가 느껴지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말해도 못 알아들을

중생에게

이렇게 비유적으로 표현 한 것을

이 곳에 홍렴암의 암자를 세운 것을..


원통보전

해수관음상

홍련암

선천에서 비유로서 내비친

가장 진보적인 곳

낙산사


그러나

그 의미가

자기 몸안에서 이루어진 사항이라는 것을 밝히면

종교는 무너져 버린다.


종교도 아니고 학문도 아닌

큰 단체도 아닌

봄나라가

후천세상의 도를

밝힌 까닭이 있다고 하신다.


밖으로

비유와 은유의 차원에 머물어

더 밝히면

종교가 유지 되지 못하는

밖으로 나가는 선천의 한계


그리고

안으로

자기 몸에서

진정 이루어지는

후천의 도의 차이를 알겠다.


선생님 가이드로

낙산사를 보면서

의상대사의 도의 경지를 보면서

원통보전

해수관음상

홍련암을 보면서


천당극락을

내 몸에서 찾아야 함과

내 머리통에

무한공간에 가득찬 명암일색의 빛

천당을 보는 견성과


정신이 몸에 들어

신통심, 단통심으로

심장의 박동을 감각하여

뜨거운 가운데 시원함을 누리는

성불을 어떻게 이루는지


선생님의 가이드로

이제야

봄공부의 전체가

감이 잡힌다.


이번

강원도 양양 낙산사

자연바라봄으로

정말 배가 부르다.


배가 불러

다른 곳을 들를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만

서울 올라오는 길에


가슴의 심장박동과 같은

동해바다의 힘찬 파도와




인제 38휴게소에서 본

머리 안에

암중명의

명암일색

황혼빛의

잔잔한 호수 풍경을 보았다.





선생님 새글


머리는 잔잔한 호수와 같고 심장은 동해바다의 파도와 같아야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됩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인간의 두뇌는

암흑에 덮힌

밤하늘과 같아서 


지상에서는

모양과 색깔로 된

입자(粒子)들은

어두움에 가리어지고 덮히어

입자들이 존재하건만

존재하지 않는듯

그림자인 암흑만

독존하고 있으며


어두운 하늘에는

생각이라는

별무리들만 반짝거리면서

명멸(明滅)합니다.


생각이라는 별들이

명멸(明滅)하여

번뇌망상(煩惱妄想)이

죽끓듯하다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무심(無心)의

밝은

대낮의 광명은

두두물물( (頭頭物物)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사물들을

완연(宛然)하게 드러나게 하니


광명은 모든 존재를 살려

더불어 공존(共存)하는

성품(性稟)이 있습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가

정권을 잡으면


명암일색인

본질의 광명이

비추어

밝은 대낮과 같아서

감각이라는 빛이 비추어

생각이라는 별볼 일이 없어


두뇌는

생각이 텅비어

고요하고 맑고 밝아서

잔잔한 호수와 같고


심장의 박동은

동해바다의 파도와 같아서

들어오고 나가는 

물결의 파장과 파동이

힘차고 강력해지니


머리는 서늘하고

수족은 뜨거워

냉중온(冷中溫)

온중냉(溫中冷)으로

온(溫)과 냉(冷)이

하나가 되어

천당(天堂)

극락(極樂)을 수용합니다.



끝으로 중간 중간

낙산사에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녹음한 파일을 올려 놓는 것으로

낙산사 성지순례 체험기를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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