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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성지순례

운기조식



아이슬란드 합숙 훈련이

중반을 지날 때 쯤


아이슬란드에서

가만히있어봄 새책을

3회독을 하고


계속

광활하게

텅비고 고요하고 환한

아이슬란드

풍경을

봐서인지


여기가 어디고

오늘이 몇 일이고

언제 한국에 가야 하는지

내 이름 석자

내 나이

모두 까먹고

머리가 텅비게 된다.


Lost in iceland


아이슬란드에서

잃어버렸다.


에고를

소아를

잃어버렸다.


아이슬란드에서

머리가 텅빈

멍텅구리

무심을

만나게 된다.


머리가 텅비워지면서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이


몸이

수족이

절절 끓는

파장, 파동이

느껴지면서

수족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아이슬란드에서

3일동안

하루종일

가만히 있어봄

상하권

3회독 모두 통독하고


4일동안

아이슬란드 관광하고

한 왕복 300KM 이상씩

운전을 했으니

강행군이라면 강행군이었다.


피곤하다면 피곤한데


푹 긴 잠을 자든

피로회복제를 먹든

홍삼을 먹든

이 피로를

자는것,

먹는 것

(地氣)로

푼 것 이 아니라.


선생님의

몸의 파장, 파동을 느끼며

운기조식을 통한

진단, 처방, 힐링의 말씀을 듣고


짬짬히

내 방에서

가만히

내 몸을 감각하는 것으로

그 짧은 시간에도


머리가 텅빈 상태에서

몸을 감각하고 있으니

저절로

아랫배가 붕긋 솟아오르고

한참을 머물다가 내려가면서

기운이 운행됨과 동시에

몸에

수족에

진동을 느낄 수 있었고


그렇게

天氣로

파장, 파동으로


빠른 시간안에

몸의 피로가 풀리고 

recover가 됨을 느꼈다.


이제까지

몸의 피로는

회복은

먹는것, 자는 것으로 만

푸는 줄 알았는데


자기몸을 감각하여

운기조식,

파장, 파동 진동으로

힐링, 회복하는

난생 처음으로 해 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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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선생님과 같이

직접 걸으면서(트래킹) 한

짧은 트래킹이다.


농장을 트래킹 한 것은

저번(업장소멸 편)에 이야기 했고


마지막날

선생님과 같이 걸었던 트래킹이

지금도 생생하고


이 공부가 무엇인지

어디로 향하는지

감을 잡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광활한 땅에

용암에 이끼만 있는 지역

태초의 땅과 같다.


그 절경을

원지수님이 알아내어

차를 타고

비포장 도로를 한참 들어가


화산 폭발의 산이 있고

용암에

이끼와

조그마한 풀과 , 꽃

열매를 맺은 나무들이 있었다.


여기가 지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생소한 풍경..


길을 걷는 내내

너무너무 신기해

두리번 거렸다.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야광 색의

환한

이끼와 풀들의 색깔


가다가

알록 달록 작은 꽃들에

돌 색깔에

매료 되기도 하고


수 천, 수만 년 동안

용암에 뿌리내리고 죽고를 반복 해서

층층히 쌓아 올린 이끼들이

흙이 되는

풍경이 너무 놀라와

온통 시선이

주변 풍경에  팔려 있었다.


그때 같이

길을 걸으시면서

 (트래킹) 하시면서

선생님 말씀이 있으셧다.



바깥 풍경

잔재미에

온통 빠져

정작

great I

그레이트한 나를

잃어버린다.


자기가 주인인데

자기 몸은

이 지구와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몸을


외부 잔재미에 팔려

잃어버리니


소탐대실이다.


외부에 풍경

잔재미 보다.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고

자기를 늘 감각하여


텅비고 고요하고 환한

무변허공에

가득찬 무량광을

감각하는 것이


외부에 있는 것들에 서 오는

잔재미와는

비교 될 수 없는


큰 재미를 보는 것이다..


안으로

이 그레이트한 나를

늘 감상하다 보면


내면의 하늘에


외부의 하늘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들어와


내외명철로

안과 밖의 구별이 안생기고

무량광으로 가득찬

진짜 만족

큰재미

원만구족이다.

 

자기 안에

천지만물이 들어 올 때

진짜

자연바라봄이 된다.


또한

안밖이 하나의 이치임도 알게 된다.


빤짝 거리는 별들

생각,번뇌망상이 없어

의연한

낮의 하늘을 닮은

우뇌가 있고 


모든 존재는

암흑 속에 묻어버리고

생각의 별들이 깜빡깜빡거리며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떠는

좌뇌 본위의 삶이 있고


내안에

주야와 사계절

명암온랭이 있고


바닷물, 강물

실개천의

파장, 파동으로 느껴지는

피돌림

흐름이 느껴지고

 

여러가지

호흡의 바람결이 느껴진다.


이제까지

인류는

물질문명의 발달을 위해

밖으로만 탐구해 나가고

입자적인 차원에서만 발달 해  왔는데


앞으로

정신개벽된 인류는

입자의 차원을 넘어

파장, 파동의 차원으로

안으로

자기 몸에 대한

감각으로

탐험이 이루어 질 것이다.


외부의 음악, 미술, 풍경만이 아니라


자기 안에

파장, 파동의 음악과

풍경을

감상하는


홀로 있으면서도

자기 몸안에 느껴지는

파장, 파종으로

그 미묘한 감상에

고차원의

정신문화를 누리는


신인간


또한

자기 몸을

외부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운기조식과

진동, 파장을 느끼며 

진단, 치유하는

새로운 

인류의 문화가 열릴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대부도인

운기조식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기의 파장, 파동을 느끼며

진단, 처방, 힐링 하고

감각, 감상하는

신선의 재주

선재도와


영성의 시대

영성이 활짝 열린

영흥도로

나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눈 앞에

아이슬란드의

텅비고 고요하고 환한 풍경이 들어온다.


IMG_2010.JPG


텅비고

고요한 것은 느꼈지만


환함이 무엇인지 모르다가

그 풍경을 보고 환함이 무엇인지 감 잡게 되었다.


텅비고 고요하고 환한

본질의 풍경을 닮은

아이슬란드에서


소아를 잃어버리는

Lost

업장소멸과


운기조식의 대부도를 알았으니


참으로

봄나라의 성지가 아닐 수 없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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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이스비르기 - 신의 발자국 2015.11.20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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