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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생명의 호흡과 목숨의 호흡

이계남 2018.04.11 00:47 조회 수 : 58

하단전에 중심이 잡히면

들이마시고 내뿜는 기운이

하나로 연결되어

무궁하게 돌아가는 원운동이 되어

생명의 호흡이 되고


하단전에 중심이 잡히지 않는 가운데

들이마시고 내뿜게 되면

두개의 기운이 제 각각이어서

하나로 연결되지 못하고

헐떡거리는

목숨의 호흡이 되어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막히고 정체되는 현상이 생겨

병고가 생깁니다.


숨을 죽이면

둘이마심도 아니고

내쉬는 것도 아닌

중심이 잡힘으로

들이 마시면서도

숨죽인 상태와 연결되고

내쉬면서도

숨죽인 상태와 연결되어


들이쉬나 내뿜거나

숨죽인 상태가 함께하여

호흡을 하지 않는 상태와

호흡을 하는 상태가

다르면서도 다르지 않아

하나가 됩니다.


따라서

죽음과 삶은 다른 것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공존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숨이 끊어진 가운데

숨을 쉬면서 살고

숨을 쉬는 가운데

끊어져 산다.


목숨의 호흡에는

생사가 다르고


생명의 호흡에는

생사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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