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일요일 낭독모임

최영화 2018.06.18 13:45 조회 수 : 85

말그대로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정신이 내 몸에 들어
이젠 몸과 마음이 충만하니
허전하고 더 이상 배고플 일이 없다.

무변허공에 무량광이
정신으로
머리에는 무변허공이 뜨고
몸에는 무량광인 본태양이 가득참으로
대입이되어 내재화가 되니
막바로 반응이 보인다

그동안 머리를 무겁게했던
모든 선입관 고정관념이
무변허공이 들어서니 자취를 감추고
긴장하고 막혀 차가워진 몸(가슴 배 팔 다리)에
무량광이 자리잡으니
차가움이 설 자리를 잃었다

정신이 들었다 는
표현이 실로 정확하게 들어온다
머리와 몸이 둘로 나눠져
원래 하나였음도 잊고 살아
만나는 것이 그리 어려웠는데

무변허공에 무량광으로
이젠

마음과 몸이 저절로
딱붙어

이제야 비로소
하나가 되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것이

너무 신기하다

그 고생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서
이자리에서

선생님 말씀으로
존재를 맛보구 즐기니
이만한 보람과 감사와 출세가
어디있겠나 싶다.

무변허공의 무량광이
즉각
보여지고 확인되는
실체와 늘 눈맞추어 살겠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 [12] 이승현 2018.03.25 183
공지 원지수님의 댓글 읽어두기 [8] 유종열 2018.03.20 209
678 11권 깨달음의 완성; 정신과 몸과 마음이 진선미로 화함 [3] 박혜옥 2018.06.21 48
677 내면의 하늘보기 상하,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3] 최영화 2018.06.21 45
676 제14권 숨죽여봄......................................소통과 치유 [3] 이순례(봄봄봄) 2018.06.21 59
675 제14권.숨죽여봄 ...................................마음이 아늑하고 안락하다 [6] 이순례(봄봄봄) 2018.06.21 41
674 제14권 숨죽여봄.......................................이것이 존재의 진실이다. [6] 이순례(봄봄봄) 2018.06.21 50
673 오직 정신만 있어. 제도할 중생이 없어! 7권 참말씀, 2009, July [3] 윤혜남 2018.06.20 35
672 유위로 수승화강 연습하기 (숨을 들이마실때의 주체는?) [3] 이창석 2018.06.20 53
671 성리가 완성되면 과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사라지고, 1&2권 [6] 윤혜남 2018.06.20 33
670 제14권.숨죽여봄 ....................................위대한 침묵 [11] 이순례(봄봄봄) 2018.06.20 58
669 10권 정신의 개벽; 두 가지 천명(天命). [6] 박혜옥 2018.06.19 73
668 제14권, 숨 죽여봄...........................................비밀과 의문이 풀리다. [10] 이순례(봄봄봄) 2018.06.19 70
667 에고란 놈은 자기가 없으면 지구가 망한데. 너가 없으면 더 잘되! 7권 낭독중 말씀 2017, July 윤혜남 2018.06.19 34
666 제13권.마음이 몸을 늘봄.......................적연부동하고 여여부동하여 흔들리지 않는 봄님들 [8] 이순례(봄봄봄) 2018.06.18 87
» 일요일 낭독모임 [4] 최영화 2018.06.18 85
664 허공을 깨닫는법(09년 11월 14일 감각계발 과정중에서 녹취) [2] 박혜옥 2018.06.17 63
663 우리의 수행은 마음이 몸돌아봄. 이게 딱딱 맞아 떨어진다. 2017 May 4권 낭독중 말씀 [4] 윤혜남 2018.06.17 58
662 안 할 수 없어서 하는 경지 (참말씀 숨죽여봄 65-2에서) [7] 박혜옥 2018.06.16 87
661 9권 사랑의 완성; 봄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5] 박혜옥 2018.06.16 45
660 99마리의 양, 4권 낭독에서 말씀, 2017 May [7] 윤혜남 2018.06.16 63
659 이번 6월 17일 일요일, 법의 만찬이 벌어집니다! [7] 이승현 2018.06.15 1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