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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공부과정에서 나온 기록


구약 성경에


"너는 잠잠히

여호와만 앙망할지라"


 신약에서도

 예수는

풍랑앞에서


"고요하고 잠잠하라'고

명령한다.


슈리푼자의

'그저 고요하라'는

책 외에도


 "고요와 침묵'에

관한 여러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여여하고

담담하고

잠잠하고 싶은데....


오히려

번뇌망상만 더해 가고...


이해할 수 없는 영혼의 세계와

현실의 괴리감은

내 안에 수많은 의문들로

차곡 처곡  쌓여만 갈 뿐..

.

고뇌하는 소크라테스처럼

사유하며 사색도 해보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이 존재의 가벼움과

공허감은

어떻게 할 길이 없었다.


그런데,


봄나라 공부는

나를 입다물게 한다.


비유와 상징으로 된

모든 경전의 의문들이

다 풀린다.


우주의 핵이자

모든 생명의 근원인

본질의 나,


현상계를 넘어선

절대 세계에 대한....


아리송하고

답답한 것들이


속이

시원하게 환하게 풀어지니

그저 고요할 수밖에....


모든 사람이 읽기만 하면

깨달을 수 있는

보편적인 길이

활짝 열렸다.




..............................................................


정신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성으로

부동하고 변하지 않는 나,


본연의 자기이고,

우주의 주인이다.


정신은'

어두움인 동시에 광명이다.


정신이 개벽되면

부동한 가운데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하여


동물성과 다투지 않고

동물성을 길들이고 부려 쓰고

귀신성을 다스리고

귀신성을 활용하여

천사로 만든다.


그리하여

항상

텅 비워져

만물을 포용한다.


우주의 섭리는

나 하나 사람 만들려고

모든 사람을 동원한다.


대아는

완전무결성으로

천백억 화신을 나투어

나 하나

사람 만들려고 하니,


왜? 는 없다.


그 모든 작략은

나를 키우기 위한

하늘의 연단이다.


부모 형제 자매

부부 자식 친구 이웃

모두가

나 한사람

대인으로 키우기 위하여

하늘이 낸 천사들이다.


.............................................................


도를 닦으면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된다.


삶의 길은

밖으로 추구하는 길이 아니라

안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지금. 여기>

고요하고 화안한

진실의 하늘...


사람은 하늘이다.


모든 사람들은

하늘을 나눈

또 다른 나 이기에...


하늘의 법은 무법이다.


이데올로기나

도그마가 없이

텅 비움이다.


그래서

하늘은

말이 없이

행동으로만 보여준다.


이것이 옳다,

저것이 맞다고 하는 순간

하늘의 법도를 어겨 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선악에 관계없이

무조건 마음을 비워야 한다.


진리는

전체성이고 다양성인지라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생각의 잣대로


남을 심판하는것은

진리를 배반하는 처사이므로

자기부터 벌을 받는다.


남의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에 대하여는

묵묵히 보고 들을 뿐,


시비하고 

심판해서는 안 된다.


자기의 주장이

전적으로 옳다는

고정관념이야말로

에고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텅빈 하늘에는

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함께 존재하기에...


감성의 하늘이 열린 가운데

정신의 광명 본태양으로

몸과 마음을 비추는 동시에

주변을 비추고

몸과 마음을 비추어야

본질과 현상이 하나로 통하여

귀신을 면하고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되어야

고요한 가운데

광명으로 충만한

열반락을 누린다.


더 이상

목마르지 않고 배고프지 않은

봄나를 깨달아

우주의 주인이 되어야

진정한 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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