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나 지구나 달이나 사람이나
모두 중심으로 모으고 끌어들이는 힘인
집중력(集中力)이 있음으로 인하여
외부로 떨어져나가는
원심력의 분열(分裂)을 방지하여
자기의 몸체를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제일 첫번째로 긴요한 능력인 것입니다.
그 외에도 집중력은
공부나 일을 하는대도
절대적으로 필요불가결한
에너지로 꼽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집중력을 양성코자 한다면
자기의 외부의 사물에 끌리고 팔리지 않도록
외부로 두리번 거리는 힘을 자기의 몸동작을
감각하는 돌아봄의 힘으로 제어하면서 살면
밖으로 향하는
생각이라는 원심력을 돌이켜
안으로 중심으로
감각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인 에너지로 작용하게 되면
구심력이 원심력을 제압하여
균형과 조화로 중심이 잡히면
중심이 여여부동(如如不動)하여
호흡자재, 생각자재,
말자재, 행동자재가
수월하게 이루어져
모두가 내 맘대로 되니
자신만만하고
낙관적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하단전이 중심을 잡으면
유위(有爲)로나 무위(無爲)로
머리가 시원하고
몸이 설설 끓어
기해단전(氣海丹田)이라고 하는
영적(靈的)인
무한의 전기(電氣) 에너지와
언제 어디서나 연결이 가능한
충전능력(充電能力)을 습득하면
광명의 에너지로 마음을 치유하고
열에너지로 몸을 치유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면
후천의 100세 시대에
한 오백년 살아볼까에
도전하여
만 생령(生靈)들에게
꿈과 희망과 기대를
주기 위해
하나 하나
극복(克復)하고
실증(實證)하여
자신감(自信感)이 생기면
가능한 이치를
만천하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예전에 불렀던
노래가사가
현실이 되는
기적(奇跡)을 이룩하여
꿈과 희망과 비젼을
공유(共有)하고 싶습니다.
댓글 16
-
이창석
2018.06.08 00:52
-
윤혜남
2018.06.08 01:09
정신은 무궁무진한 영적에너지!
청정한 빛
써도써도 닳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육체와
영체를
숨죽여봄으로
늘 충전하면
120세라 했는데
한 500년 살자하시네요!
새로운 차원으로
상승합니다... -
이영미
2018.06.08 06:01
선생님의
새로운 매세지를 보고 있노라니
한오백년 이미 살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유한하고 한계지어진
육체 안에
세세생생토록
불변하고 부동한
영체가 늘 항상 있으니
이미 영원을 소유해
한 오백년 살아볼까? 가
헛말이 될 수 없음을실감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육체를 영생하도록
하는 욕망을 실현하려고
하는 꿈같은 이야기를흘려들었는데
왜 그런 이야기들이
회자 되는지도한편 이해도 됩니다.
무한하고 영원한본질을 소유해
진짜 부자 장자 되어
생사가 따로이구분이 없는
한 오백년의 삶
지금 여기에서실현됩니다.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
무한하늘 늘 열어
한점 부족하지 않은안심입명 안에서
즉각설설 끓는 이팔청춘
언제나청춘이니
더 이상 무엇을 탐할까요?
눈뜨고
밥먹고할 일은
오직내 안으로
모으고 모으는
그 한 일 뿐
중심으로 모으고 모아
기해단전에 딱 안착할
그 때 까지흐트러지지 않겠습니다.
-
한오백년집중력이 고도로 계발되어서몸과 마음에 대하여 자유자재가 되었을때무한한 영체가 유한한 육체를얼마나 보존할수 있을지도전과 실험정신이 생깁니다.인간의 생각으로는다다르지 못할 기간으로한오백년이라 했는데그 고정관념을 지워버리고실제로 한 오백년에 도전하는선생님의 무한도전에믿음과 자신감과도전정신이 생깁니다.그 어떤 한계도 지워버리고무한정신에 코드를 꽂아한오백년 살자는 옵션을 겁니다.지금부터 도전합니다.지금부터 실험합니다.무병장수로집중력을 증거하겠습니다.글을 보기만 하여도고정관념은 날아가고새로운 희망과 도전정신과힘이 생깁니다.한오백년 살겠습니다.!!!
-
이순례(봄봄봄)
2018.06.08 06:50
하단전이 중심이 잡혀
머리가 시원하고
몸이 설설 끓어
기해단전이라고 하는
무한의 전기에너지인
광명의 에너지로
마음을 치유하고
열에너지로 몸을 치유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로
한 오백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에
도전하도록,
만천하에 선포하셨습니다.
물질이 개벽된 세상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신개벽이야말로
인류의 희망입니다.
감사드립니다._()_
-
김순임
2018.06.08 07:16
***한 오백년 살아 볼까****
스승님께서
말씀으로 선포하시면....
현상에서
이루어 짐을
보고 느껴 보았습니다.
도래하는 새 세상의 비전을
말씀으로
글의 기록으로 남겨 주심에
도래하는
새 세상 의 비전을 봄니다.
하늘에서 이루어 지듯
우리 삶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믿어 봄니다.
늘 봄.
봄 나라에서*****
-
이승현
2018.06.08 07:28
갓 태어난
갓난아기의
꽉 쥐는
악력은 엄청납니다.
안으로 끌어당겨 오므리는 능력이 센 것입니다.
젖을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엄청납니다.
그러나
영체를 모르고
육체로만 살면
타고난 육체의 기력(氣力)이 다하면
늙고 병들어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는 말처럼
혼은 하늘로
몸은 흩어져
먼지가 되어 사라집니다.
선천에서는
물질개벽을 위한 시대이기에
젊은이들이 필요하지
늙은이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일찍 자손을 낳고
일찍 죽어
젊은이들이
물질개벽을 해야 하는 시대이기에
그러나
이제는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선천의 모든 법
1000권의
선천의 선입관 고정관념을 다 버리고
후천의 새 법
돌아봄이 나왔습니다.
태양과 지구, 달, 사람
모두 중심으로 모으고 끌어들이는 힘인
집중력이 있음으로
혼비백산
외부로 온몸이 흩어지는
원심력의 분열을 방지하고
자기 몸체를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는
후천 법이
인류사에 처음 나온 것입니다.
기(氣)의 무한 바다(海)
기해단전(氣海丹田)이라는
부동하고 불변한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영체의 무한 전기 에너지와
연결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충전능력을 습득하여
광명의 에너지와 열에너지로
심신을 치유하면
신선이
몇 백년 살았다고 하고
성경에 수백살 먹은 사람이 등장한 것이
결코 꿈의 이야기가 아님이
선생님이
하나 하나 실증하시여
말씀과 글로 나오시면
엄청난
인류의 후천 신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영흥도(靈興島) 가기전에
선재도(仙才島)
몇백년 살았다는
신선의 재주가
이를 말하고
영흥도(靈興島)에
화력발전소가 있어
육지로 전기를 보내는게
참으로 특이 했는데
선생님 말씀과
딱딱 들어 맞네요.
손발이 설설 끓고
수승화강이
선생님 말씀과 글로 쉬워져
우리 봄님들도
선생님 말씀
그대로 하면
되는 봄님들이 많습니다.
선생님 글, 말씀을
그대로 행하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맛보았기에
선생님 말씀을 믿습니다.
한오백년 살자꾸나
노래가
선생님 말씀과 글로
현실이 되는
인류의
무병장수,
만수무강의
오랜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으로
저도 한오백년 살자꾸나
대원력을 세웁니다.
인공지능 로봇으로 인한
인간 노동해방,
자동화시대
물질개벽과 정신개벽의 세상
참 좋은 세상
지상낙원에서
형이상학공부하며
한 오백년 살겠습니다.
참으로
신나는 달밤입니다.
-
정말 이것이 천지개벽이네요
아예 꿈도 꾸지 못한 일입니다.
생각의 모드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
상상으로도
못했던 부분인듯 합니다.
선생님께서 선포하시니
가능한 일이 되었고저도 희망을 갖고
꿈을 꿔도되는 일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내 맘대로다.>라는 말씀
이제야
제 안에서
감흥이
일어납니다.
정말 신나네요~
-
홍동심
2018.06.08 19:31
제 생각으로는
결코 생각 조차도 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소리지만
선생님이 선포 하심으로
그 선포가 이루어질 것임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한 오백년 살자시는데
그 누구있어
토를 달겠습니까?
그 선언이 이루어짐으로써
인간의 수명이
100세에서
단박에
500으로 상승하여
땅위의 인간이
하늘의 사람이 되어
모두 하늘사람 수명으로 바뀜에
이 땅이 곧 천상으로
탈바꿈됨을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원순
2018.06.09 06:37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
가능합니다 .
백세시대를 넘어
한 오백년 살자시니
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이면
천하무적입니다 .
감사합니다.
-
김명화
2018.06.09 07:48
집중력
원심력
밖으로 밖으로
뛰쳐나가려하는
생각을
나는 수를 놓으며
집중합니다
참 잘했습니다
안으로 안으로
그것이 구심력인줄
몰랐습니다.
참 잘하며 살았구나를
알았습니다
넘 힘들고
하기싫었고
내가 이걸 왜 하나,
참아야 하느리라
그치만 그것이
행복을 만나는길
나에게 큰 공부였습니다.
텅비고 고요함은
무심 일심으로
나를 성장하게 했지요.
생활 속에서 터득인가요?
100년도못사는인생
지금에는 500년이라
나를 버리고 산다면
나를 버리고 살번했지요.
몸돌아보고
마음을 돌아보니
정신을 돌아보아
정신 차리고
살아야하는
인생입니다.
-
자수로 도를 닦으셨다 해서
얼마나 수놓는 것이 좋으면
자수로 도를 닦으셨을까 했는데
하기싫은 것을
도닦는 공부하는 심정으로
해야하니까 하신 거군요.
공감되는 바 있습니다.
-
우대웅
2018.06.09 10:39
2018년 문화대혁명 낭독트레킹에 참가한봄나라의 봄님들은 앞으로 슬픔은 없을 것 같네요.?본래의 님을 만났으니 한 오백년 살아보자구요~~~하나님 안에 나, 내 안의 하나님.!우주공간 안에 나, 내 안의 우주공간.!우주광명 안에 정신광명, 정신광명 안의 우주광명.!!너와 나 우리 모두는 정신광명으로서 하늘광명 우주광명의 주인공들.!!!내(육체)안의 그대(모든 육체를 포함한 본체-영체)~~~( 봄나라의 봄님들의 )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봄님들은)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육체-낱파랑새-참새) 안에 그대(영체-본어버이파랑새-봉황)가 왔잖아요
그대(영체)와 내(육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육체)는 다시(영육쌍전)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기적중의 기적이라카이)
어떡하죠 (육체)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영체=정신광명)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개체)는 그대(영체-본체-얼굴없는 님-하나(1)님)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본체-대아)가 이름을 부를때 나(개체-소아)는 내가 나(본체로 부활한 대아)인게 너무 행복하죠
그대(떠나보낸 자)가 날 보고 웃을땐 난(떠나온 자로서) 모든 세상(모든 것+모든 곳)에 감사해요
난(영육쌍전으로 부활한 나-대아)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마요 다시(속세로 복귀) 혼자가 된다해도
내 안에 그대 있음이 나를 살아가게 할테니 그대가 날 지킬테죠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내가 밤새 그댈 그리워 한다면 그대 꿈에 가게 될까요 ( 늘 그 자리 - 늘 봄 봄 봄)
잠든 그대 꿈에 나 찾아가 입 맞추고 돌아올까요... ( 원래로 입 맞춤 상태 - 궤짝을 쌓고 쌓아도 무궤 )
어떡하죠 첫사랑(태초하늘 순수빛살시절)은 슬프다는데 나 지금 누구(육살인연)라도 사랑하고 올까요
어떡하죠 사랑만도 너무 아픈데 이별은 난 모를래요 ( 이제는 사랑과 이별이 하나임을 알았으니 마음대로 )
어떡하죠?.. 나(개체로서의 작은 나)는 그대(모든 개체를 포함한 본체)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나요...한오백년 ~~~https://youtu.be/NXKFHMQhleg감각은 정신차림 한법으로 그냥 한 오백년 가자는데 생각(유심)이 그렇게 성화네요~~~< 성화(成火) : 유심(쟁이-낱빛살)들이 일심(둥이-빛살덩이-무량광명-본태양)되고자 성화로세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바라보니 한많은 세상 냉정한 세상에 먼 그대일뿐.???돌아보니 동정심(대자대비한 정신광명)많은 바로 당신.!https://blog.naver.com/dneodnd/221167724242 -
한오백년 살아볼까
한 구절 제목에
이 풍진 세상의 이 고통
다시는 안 겪고 싶어
대각하면
다시는 안 태어날 수 있다
하던대,인간이 백년 살면
오래 사는 거라는 고정관념,
죽으면 편한데
그렇게 오래
백년씩이나 살아야 하나
냉소적인 비웃음,
염세적인 성향으로
깨달음을 힐끔거리던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에고의 성향이
단박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오백년 살고싶다는
한구절이
얼마나
세상에 대한 긍정이며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이며
삶에 대한 사랑스러운 애착인지요.
한오백년 살고싶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삶을 긍정하라
삶을 사랑하라
부정적인 성향을 버려라
훈계하고
교훈을 주는듯
자기 잘난 맛에
설교하는 대신
우주와 세계와 인간을
이루고 돌리는
집중력을
좌지우지하는
자신감으로
한오백년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내볼까 한다는
말씀이
그 어떤 훈계보다
강력하고
나의 에고를 돌아보게 하여
눈물이 글썽댑니다.
한오백년 살아보겠다는
마음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유종열
2018.06.12 00:49
지수님!
우리 다 함께
한 5백년 살아봅시다~
그렇게 맘먹으면
설설 끓는 몸이
잠시라도
냉각되지 않도록
가만히 있어봅
늘봄의 생활에
혼심의 힘 을 다 바쳐
우리 몸이
본 태양 처럼
되기까지
불을 밝히게 되니
못살아도
한 5백년은
살게 될 것입니다.~
-
옙! 선생님.
한 5백년 사는
집중력의 증인이 되어
선생님과 함께
한 5백년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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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하는 느낌입니다.
아...
이런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는 그 자체가
감격스럽습니다.
정말 어떠한 고정관념 선입관도
다 놓아버리고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