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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입자(粒子, particle)가 물질(色)이라면


공간(空)이란

물질의 안에도 있고

물질의 밖에도 있으므로


물질(色)이 공간(空)이다 라는

색즉시공(色卽是空)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또는 자기 안에 천지만물이 포용되고 있다는

내재화(內在化)

또는 구족감(具足感)이 느껴지지않습니다.


공간(空)이 자기(自己, 色)라는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공간이 자기 몸이라고 하는 사실을

안다고

천지만물이 자기 안에 내재화되거나

원만구족함이 느껴지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기의 내면의 하늘에

자기의 외면의 하늘이

들어와 통함을 보고


자기가 외면의

천지만물을 보고

자기의 두뇌 안에

모조리 내재화(內在化)되어

포용(包容)되는 감이  느껴져서


자기의 위대성(偉大性)과

광대무량성(廣大無量性)을

감잡을 수 있어서


자기가 천지만물의

창조주인 동시에

순환과 운행의

주인공(主人公)임을

자각(自覺)할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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