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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현상계(現象界)에 대한 개념정리는

상대성(相對性)인지라

보는자인 주관(主觀)과

보이는 대상(對象)인 객관(客觀)이라는

생각의 이원성(二元性)내지

주객이분법(主客二分法)으로 가능하지만


본질계(本質界)에 대한 개념정리,

형이상학(形而上學)에 대한 개념정리는

절대성(絶對性)인지라

생각의 일원성(一元性)으로서의

주객일체의 형식을 취하려면

주관과 객관이

둘이 아니고

하나인

주객일체의 형식을 취하여야 하므로


내적으로

내가 묻고

내가 대답하는 형식을 취하여

자문자답(自問自答)을 하게 되면


생각이라는 이원성(二元性)

상대성(相對性)을 초월하여

자기가 자기를 대상으로

문답을 하는

한차원 높은 형식을 취하므로서


같은 생각이라도

사유(思惟)와 사색(思索)이라는

주객일체(主客一體)가 된

한차원 높은

형이상학적인 개념정리가

가능해지므로


봄나라 책을 통해

형이상학에 대한

말과 글을 배웠으므로


이제부터는

자문자답(自問自答)하는

용어(用語)로 사용하여

자기 안에서

형이상학을 완성하시기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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