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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봄 224. <아라마루>

유종열 2019.08.07 12:08 조회 수 : 111

경인 아라뱃길은

서울시, 김포시, 인천시에

걸쳐 흘러갑니다.


행주대교(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인근

아라 한강갑문에서부터 시작하는

한강의 물줄기는


김포시를 지나

인천시 계양구(桂陽區)를 거쳐

인천시 서구(西區)를 통해

서해바다로 흘러갑니다.


인천(仁川)이라는 명칭은

사람이 천지를 품에 안은

형상의

어질 인(仁)자와 


천지인(天地人)이 합하여

한 글자로 만들어진

내 천(川)자(字)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천(仁川)이라는 도시는

6.25사변 때

수도 서울을 탈환하기 위한

인천 상륙작전의 전초지였던

영흥도(靈興島)였다면


이번에는

후천개벽을 통한

인간개벽을 이룩하기 위하여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여


영흥도(靈興島)에서

크루즈(cruise)를 타고

아라뱃길을 통과하여

반포(盤浦)에서 내려


남산 터널을 통하여

창덕궁 창경궁 종묘를

관람하면서


형이상학 교육을 통하여

대립 갈등 투쟁이라는

상대성(相對性)의 탈을 벗고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절대성(絶對性)을 회복하여


인간개벽(人間開闢)을 단행하는

<아라마루>를 깨달아

초종교(超宗敎)의 차원으로

의식을 진화시켜


핵무기로 말미암아

존망생사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창덕궁 입궐(入闕) 

대작전인 것입니다.


<아라마루>란 말은

계양대교를 지나

3.2km 지점에

<아라마루>라는 

휴게소가 있는대


돌아봄으로

두뇌 안의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가


바라봄으로

다시금 

외부세계를 보노라면


인천의 종산(宗山)인

계양산(桂陽山)을 비롯한

우주의 진리를 상징한

일원상(一圓相)이 

반공중에 높이 뜬 모습이

나의 내면에  

내재화(內在化)되니

이곳이 바로 <아라마루>로다.


<아라>란 알아이고

<마루>란 

밟고 다니는 

그 마루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올려다 보이는 동시에

나를 내려다 보고 

비추어주는

마루 종(宗)이니


종교(宗敎)라고 하는 

그 종자(宗字)이니

대립 갈등 투쟁하지 않으니


초종교(超宗敎)가 

무엇인지 아느냐?라고 

하는 것이

<아라마루>라는

말의 뜻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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