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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1. 물질이 개벽된

송도(松島)에서 출발하여


봄나라(형이상학) 책 낭독 수행으로


글의 내용이 무슨 뜻인지 알려고 하는

생각의 모드로 가지말고


자기가 낭독하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듣는 연습만 하는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

낭독하기만 하면


자기가 발음하는 소리를

빠뜨리지 않고

들으면서 읽게 되면


감각의 모드에서는

감각과 생각이 상생(相生)하므로

저절로 직독직해(直讀直解)가 이루어져


자기가 읽는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그 뜻이 화안해지면

관음(觀音)의 경지가 되어


송도(松島)에서

책읽기 낭독 수행으로

출발한 여정이

오이도(烏耳島)에

당도한 것이며


2. 오이도(烏耳島)에서

출발한

걷기 돌아봄 수행으로


머리가

상하좌우(上下左右)로

돌아가지 않도록

목고개와

눈동자를

돌리지 않고

고정(固定)하고 있노라면


두뇌가 정(고요 靜)한 가운데

수족(手足)이

저절로 동(움직일 動)하는 바

이를 일러

정중동(靜中動)이라고 할 것이며


오른발이 앞으로 나아가면

왼팔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步助)를 맞추고


왼발이 앞으로 나아가면

오른팔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步助)를 맞추어


주동적(主動的)인 역할을 하는

발이라는 양(陽)과
보조적(補助的)인 역할을 하는

팔이라는 음(陰)


그리고
좌(左)라고 하는 음(그늘 陰)과

우(右)라고 하는 양(볕 陽)이


좌우(左右)의 수족(手足)이

한 쌍을 이루면서

교대(交代)로 반복하면서

걷다가 보면


배꼽  바로 밑에 있는

하단전(下丹田)에

중심(中心)이 잡힌 가운데


수족(手足)이

저절로

보조(步調)를 맞추어

빨리 걷지도 않고

느리게 걷지도 않고

시냇물이 흘러가듯

유유(悠悠)하게

걸어가노라면


하단전(下丹田)에

중심(中心)이 잡혀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여여부동(如如不動)하여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여실(如實)하게 감각하고

자유자재(自由自在)하는

경지가 되면


관음(觀音)의 경지인

까마귀 귀 섬인

오이도(烏耳島)에서


가장 높은 고개인

대부도(大阜島)를 넘어


신선(神仙)의 재주를 부리고 쓴다는

선재도(仙才島)에 도착한 것입니다.


3, 선재도(仙才島)에 당도하면


우뇌에 머물던

정신이

심폐가 있는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주(住)하여


하단전이 주동하는

숨죽여봄과

숨들이키고

멈춘 가운데

숨을 내뱉는


운기조식(運氣調息)과

수승화강(水昇火降)을

하는 경지가 되어


머리가 시원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 되어

심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전한

신인간으로 거듭나


드디어

여행의 목적지인

영흥도(靈興島)에

도착하니


4.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동작과


행위의 주체인

행위자 역할은

무심(無心)이며

대아(大我)인 

하늘(天)이 담당하고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하여

보고 알아차리는

주시자(注視者)의 역할은

정신의 속성이며

유심(有心)이며

소아(小我)인

사람(人)이 담당하므로서


천인합작(天人合作)

천인합일(天人合一)

인내천(人乃天)의 경지가 이루어져


선천의 물질개벽을 이룩하고

드디어

후천의 인간개벽이 시작된 것이니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지상천국(地上天國)으로

전쟁이 종식되어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된

새 세상을 이룩하는 것이

하늘이 구도놓은

선후천의 구도인 것이니


형이상학(形而上學) 공부에

전국민은 물론

세계인들 모두가

전심전력할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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