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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봄 100.  


마음과 몸, 

심신(心身)의 

유연성(柔軟性) 

양성(養性)하기

............................................



나와 남과의 

사이에

이해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까닭은


마음과 몸의

유연성(柔軟性)이 

부족하여

딱딱하고 

뻣뻣하기 때문에

구부리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선

뻣뻣한 마음을 

어떻게 하여야

유연성있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상대방과 

견해차이가 일어나 

충돌할 

조짐이 보이면


자기의 

견해가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이전에


일단 

나의 입장을 

버리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사안(事案)을 

바라 보아


상대의 주장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애를 써 보는

태도와

습관을 

들이다 보면

(돌아 봄)


자기의 견해가

무조건 옳다는

뿌리깊고 

요지부동하여

뻣뻣한  

고정관념이


차차

버드나무처럼

잘 휘어져


안에서 

밖을 보는

「바라 봄」의 시각과


밖에서 

안을 보는

「돌아 봄」의 시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바라 봄과 

「돌아 봄

쌍방향(雙方向)으로

소통(疏通)이 

이루어짐에


나의 입장(立場)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동시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돌아 봄의 눈이 떠져


주객이라고 하는

상대성(相對性),

이원성(二元性)이


동시적으로

하나로 이루어짐에

주객일체(主客一體)가 

되니


마음의 

유연성(柔軟性)이

길러지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어떻게 하여야

딱딱한 목(고개)과

굳은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


목을

앞으로(前) 한 번 

숙인 다음

뒤로(後) 한 번 

젖히기를

반복하여


되었다 싶을 

정도까지

지속하고


목을

왼쪽(左)으로  

한번 젖힌 다음

오른쪽(右)으로 

한번 젖히기를

반복하여


되었다 싶을 

정도에서

그친 다음


목을

왼쪽 방향으로 

돌려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린 다음


연속적으로

다섯 바퀴 돌린 다음


이번에는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

왼쪽으로 돌아오는 순으로


다섯 바퀴 돌린 다음

목(고개)운동을

일단락 하면 됩니다.


목 운동은


전후(前後)

좌우(左右)

원운동(圓運動)으로


돌리기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허리가

딱딱하게 굳어서

앞 뒤로

잘 구부려지지 않는

상태를


유연하게 만드는

운동으로서


앉아서 하든지

서서 하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구애받지 않고


막간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운동을 할 수 있는 바


허리운동의 

요령을 말한다면


허리를 한번 

앞으로 구부렸다가

편 다음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하여


스스로

감각으로

이만하면 

되었다 싶을 

정도에서

그치면 

될 것입니다.


허리운동은

앞으로 구부리기와

뒤로 젖히기

두 가지입니다.


이상

심신의 유연성을

일상생활 가운데

잠깐 잠깐

잊어먹지 않고

행할 수 있는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을

상기시켜


책읽기 낭독

수행이나

「걷기 돌아봄」 

수행에

덧붙여


부드러운 

마음씨와

유연한 

몸 만드는

간이한 법을


일상생활 

가운데

짬짬이 실행하여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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