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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봄 98.  


책상을 

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이 


책상 

위에 

놓여진  

셀폰을 

(cellphone)

본다면

....................................


한 

사람이 

그 

셀폰은 

(cellphone)

오른쪽에 

있다고 

하면


반대편에 

앉은

사람은 


그 

셀폰은 

(cellphone)

왼쪽에 

있다고 

하여


두 

사람 

간에 

시비가 

벌어지면


결코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자기의 

말이

옳다고 

주장하여

다투어 

싸움이 

벌어지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결코 

서로 

맞서는   

두개의 

주장은

서로 

만나지지 

않으니

해결이 

나지 

않습니다.


이 때 

해결점이라면

서로 

자리를 

바꾸어

입장을 

바꾸어

셀폰을 

(cellphone)

보면


네 

주장도 

맞다는 

것을

드디어

알게 

되어


내 

주장만 

맞다는 

주장을

철회하여


부질없는 

시비는

저절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일러

주관과

객관은 

서로 

다르지

않은 

이치로


주객일체라고 

(主客一體)

할 

것입니다.


나의 

입장에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볼 

줄 

알아야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이루어질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양자간의 

소통의 

(疏通)

중요성

이라고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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