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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봄 92. 생각과 감각의 갈라치기

유종열 2018.09.26 22:30 조회 수 : 342

생각(intelligence)이란 


비록 

<지금여기>에서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지난 과거사나

오지 않은 미래사가


그 내용의 대부분인지라


그림자(shadow)와 같다고 

할 것이며


감각(consciousness)이란


시간적으로

<지금여기>에서 

보고 듣는 사물을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as it is)를

비추어 보고 

듣고 느끼는지라 


빛(light)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감각과의 관계란

그림자와 빛의 관계와 

같으므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감각을 대하면


감각은 빛인지라

감각을 허용하면

그림자인 생각이

존속하지도 못하고

소멸되므로


생각위주인

좌뇌본위에서는

생각이 감각과 

공존이 불가능하므로


감각을 억압하여

감각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감각을 잠재(潛在)시키고


생각단독으로

에고본위 소아본위의

독제체제를 구축하였으니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차원에서는

생각과 감각의 관계를

상극(相剋)의 관계라고 할 것이며


반대로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는


감각은 빛이므로

빛이 있는 곳에는

응당 그림자가 동반하므로


감각은 생각을 배척할 

이유가 없음으로


감각과 생각의 관계는

상생(相生)의 관계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한지라

생각과 감각의 상호관계는

그림자와 빛과의 관계와 같아서


생각이 주도할 때는

상극(相剋)의 관계가 되고


감각이 주도할 때는

상생(相生)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체제를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체제로


두뇌개혁을 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에서


어떻게 하여야

억압되어 

기능이 잠재된 

감각을

다시 살려낼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날 때마다

어떤 생각이 뜨고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感情)이 

일어날 때 마다

어떤 감정이 뜨는지


매 순간 마다 

보고 알아차리는

<마음 돌아봄의 생활>로 

전환하여


매순간 

빛으로 그림자를 비추어

소멸시켜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무심의 두뇌공간이 되면


죄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전환된 것입니다.


감각이 살아나

생각 단독의 

상극의 체제가


생각을 아우르는

상생(相生)의 체제로 

바뀌면


두뇌 개혁(頭腦改革)에 

성공한 것입니다. 


생각이 정권을 잡으면

감각을 배척하고 억압하여

잠재(潛在)시키지만


감각이 정권을 잡으면

생각을 배척하지 않고

협치(協治)와 연정(聯政)으로

상생의 삶이 되니


생각과 감각의 

상호관계는

그림자와 빛과의 관계와 

같아서

상극과 상생으로 갈립니다.


그러므로

생각과 감각의 상극을

감각과 생각의 상생으로

돌려

두뇌 개혁을 단행하여야


내면의 하늘을 열고

하단전에 중심을 잡아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시켜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인

신인간으로 거듭나


자유 평화 행복에 넘친


후천의 인간개벽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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