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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봄이란

견성(見性)으로도 볼 수 있는 바


견성이란 성품(性稟)을 늘 본다는 말로서


종적(縱的)으로 보면

성품이란 우주의 본질, 하늘(虛空, 眞空)의 성품,

하나님,선조님을 위시하여 부모님으로 이어지는

영성(靈性)

정신(精神)이고


횡적(橫的)으로 보면 

현재 지구에서 삶을 영위하는

70억의 사람들이

몸은 각기 달라도

정신으로 보면

모두가 하나인 존재인지라


돌아봄으로

하늘의 성품을 보고 알게 되면

하늘의 성품이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내 육체(肉體)인

마음(心)과 몸(身)

둘(2)이

각각으로

따로따로 분열(分裂)하여

움직이던 것을


마음(두뇌)이 몸 돌아봄으로 

마음과 몸이 하나로 통하여 움직이게 되어

심신일여(心身一如, 1)로


심신의 분열(分裂)이

통일(統一)을 달성하고 나면


하나(1)라고 하는 육체(肉體)는

허공(虛空)이라고 하는 바탕인

영체(靈體, 0)가 있으므로

존재가 가능한 이치를 깨달아


모양과 색깔이 없으므로

물질(物質)과 구별하기 위하여

본질(本質)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이윽고

영체(靈體)

또는

정신(精神, spirit)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영체(靈體)인 정신(精神)과

육체(肉體)인 육신(肉身)이 있으며

정신은 본연(本然)의 자기(自己)이고

육신은 정신이 부리고 쓰는

도구(道具)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은 하늘의 성품을 지닌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존재이고

육체는 땅으로부터 구성된 존재인지라

정신은 하늘로 돌아가고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기 마련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신(精神)은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한 존재이고

육체(肉體)는

동(動) 하고 변(變)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견성(見性)을 한 견지에서

말하면

부모님의 육체는

저절로 땅으로 돌아가므로

묘소(墓所)나 납골당(納骨堂)에

시신(屍身)을 굳이 모실 필요가

전혀 없으며


자손 중에

견성을 한 사람이 있다면

늘 자기의 정신인 동시에

우주의 본질인

무변허공(無邊虛空)에 가득찬

명암일색(明暗一色)인

영체(靈體)를 늘보며

더불어 함께 살기에


돌아가신 날을 기리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祭祀)를 굳이

지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후천개벽(後天開闢)이 오고

신인간(新人間)이 탄생하면

상제문화(喪祭文化) 라는

적폐문화(積弊文化)를

폐지(廢止)하고

나날이 번성일로(繁盛一路)에 있는

몰입문화(沒入文化)를 바꾸기 위하여


봄나라 형이상학(形而上學) 책의

낭독문화(朗讀文化)를 창달(暢達)하는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을 위하여

봄님들이 분골쇄신(粉骨碎身)  앞장 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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