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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봄 42.


정신차린다는

(精神)

말의

뜻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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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린다는

말의

뜻은?


무한공간의

(無限空間)  

중심에

(中心)      

자리잡아서


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


본질(本質)의

하늘을

여실하게

<느껴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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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테두리가 없고

시간(時間)이 없는


광대무량(廣大無量)한

공간(空間)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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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일색(明暗一色)의

빛을


눈을 감으나 뜨나

숨을 쉬나 죽이나

말을하나 하지않으나

움직이나 움직이지 않으나


심지어

자나

깨나


한결같이

언제

어디서나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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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半)만 어두워

답답하지 않고


반(半)만 밝아

눈부시지 않아


고요하고

편안하고

성스럽고

진지(眞摯)한 가운데


부동(不動)하고

불변(不變)하니


정신이 차려졌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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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상태와

분위기가 있는


<늘봄>이 이루어져야


정신차렸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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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광명

광명의 하늘이란


무심(無心, 0)

가운데

일심(一心, 1),


일심(一心, 1)

가운데

무심(無心, 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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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돌아봄>의

빛으로

내면(內面)을

비출 때


생각이라는

먹구름이

소멸(消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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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


정신이 들었다,

정신을 차렸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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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린다는

말의 뜻은


현상(現象)의 육체(肉體)와

본질(本質)의 정신(精神)이


일맥상통(一脈相通)하는


깨달음의 경지(境地)

정신차린 경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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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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