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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원아님의 메세지

걷기 돌아봄에서


심신일여(心身一如)의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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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신(身)은

목의 아랫부분으로서


몸이

움직일 동(動)한다는 것은


다리와 팔이 움직임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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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몸돌아봄으로


다리와 팔이 움직임을


마음이

몸의 동정(動靜)에 관하여

느껴봄으로 


자각함인 바


자기의 내면으로 향하는


구심력(求心力)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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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심(心)은


목의 윗부분으로서


얼굴의 내부에 있는

두뇌의 골수에

해당된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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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인다,


동(動)한다는 것은


고개를 돌려

눈으로 멀리

앞이나

옆이나

뒤를

바라본다든가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 

귀로 들어보려고

두리번 거림으로


몸 밖의

외부로 향하는

원심력(遠心力)이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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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마음은

자기 몸 밖의

외부로 향하는

원심력(遠心力)으로

작용하여


자기 몸을 비추지 못하여

자기의 몸 동작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무자각적으로


몸에 대하여 어두운

무명중생(無明衆生)으로

전락(顚落)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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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돌아봄 할 때


고개를

걸어가는 방향으로

두서너걸음

앞쪽만 보이도록

고개를 고정하여


두리번거리지 않고

걸어가는 가운데


오로지

다리와 팔의 움직임에

집중적으로

돌아봄하면서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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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시간이 있는

현상계에 속하지 않고


안으로

시간이 없는

본질계에 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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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거리감이나

시간의 간격이 사라져

언제까지나

한발짝 뿐인지라


과거나 미래가

전혀 없는


<지금 여기>

한발짝,

한걸음에

실존(實存)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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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고개를 돌려

외부적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감상하면서

걸어도


결코

자기의

다리와 팔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게 되고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밖에서 나는 음악소리를

얼마든지 감상할 수 있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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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명철(內外明徹)이라고 하여


안과 밖, 밖과 안이

안에서 밖으로나

밖에서 안으로나

상통(相通)하니


안과 밖의 구분이 사라져

안과 밖이 하나됨이니


드디어

심신(心身)이 하나가 되었으니


심신일여(心身一如)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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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구속받는

이 풍진세상(風塵世上)

이 물질계(物質界),


현상계(現象界)에 살면서도


시간이 초월된

본질계(本質界),


천당극락(天堂極樂)을

누리며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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