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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형이상학

그대는


고독이라는

(孤獨)

병에서


놓여난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어디

한번

점검해봅시다.

.................................................


심심해서

안절부절

하지는

않습니까?


어디

멀리

여행이나

떠났으면

하는


충동은

없습니까?


어디

재미난

구경거리가

없을까?


어디

재미난

놀이나

게임이

없을까?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나

심심해서

죽을 것

같았는대


지금은

심심해서

안절부절

못한

사항을


생각해

내기도

어렵군요.


그렇다면

심심해서

죽을

지경까지

이르는

고통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일까요?


나라고

하는,


마음

(心, mind)

이라고

하는,


이고,

(ego)

자아가

(自我)


쥐구멍

속에


비좁고,

어두운

공간에


홀로

갇혀

있을

느끼는


고독감에서 

벗어나려는

데서

연유하는

심리적

저항이

아닐까요?


고독이라는

병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구경을

가고,


놀이를

하고,


게임을

한다고


낫는

병이

아닙니다.


고독이라는

병은


비좁은

자기의

마음이라는

영역을


무한히

확장하지

않고는


좀처럼

낫지않는

고질병인

것입니다.


혼자있지

못하고,


남들과

무리를

지으려는

충동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자기의

내면의

하늘이


무진장

넓고


자기의

내면의

공간이


캄캄하게

어둡지

않고


훤하게

밝아야


고독이라는

병에

시달리지

않아야


고독이라는

고질병이

완치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내면의

동굴

비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어귀인


인당이나

(印堂)

백회가

(百會)

열려야


동굴의

안과

밖이

하나로

툭터져


일망무제

(一望無際)

하여


무한한

경지를

수용하여

(受容)


답답하지

아니하고

툭터져


시원한

느낌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입니다.


그런

경지가

되면


홀로 

있어도


결코

고독에

몸부림치는

일을


다시는

겪지

않게

것입니다.


자 !

봄님들은

어떠십니까?



2020.03.17 19:29

형이상학 전자책 봄1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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