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봄나라 형이상학

숨죽여봄



<돌아봄>의

생활이


무르익으면


저절로

숨죽인 상태를

자각하니


<숨죽여봄>

이니


죽었다가


저절로

하단전
호흡으로


다시

호흡이

살아나니


이러한

현상을

일컬어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것이니


이를

일러

거듭남이라고도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숨쉬며

(숨죽이고)

살던

인간이


숨쉬며

(숨죽이고)

살아가는

모습을

스스로

자각하였으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이니


거듭남

이로구나~.


깨닫고

보니


과거에도

누구나

숨죽여봄으로

저절로

살아지는 


정중동의

이었건만


그러한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눈뜬

봉사

이다가


꿈에서

깨어나니

언제

꿈꾸며

살았는지

조차


종적이

묘연

하도다.


<숨죽여봄>

으로


암흑에서

깨어나니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인


소식이

완연하니


거듭태어남

인 줄

알겠도다.


이제부터는


시비선악을

가리는

쟁투라는


꿈에서

놓여

나고


먹고

살려고

하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라는


꿈에서

깨어나


해방

되었으니


거듭난

신인간

되었으니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

좋다~


두뇌개벽

인간개벽

이룩하여


사주팔자

고쳤으니


후천개벽의

공덕이로다.











위로